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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938년 체신박물관을 모태로 출범했다. 1884년 우정총국 설치로부터 2000년 우정사업본부 출범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국 우정의 발자취와 사료를 전시하고 있다. 1972년 체신기념관을 개관했으며, 1985년 서울중앙우체국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관했다. 2004년 충청남도 천안시로 이전했다. 전시공간은 우정역사관과 우정문화관이 있다. 우정역사관은 근대 이전과 근대 이후의 통신발전 과정, 한국우정 연표, 우정의 선구자인 홍영식·홍철주·민상호·장화식에 대한 소개, 집배원·우체통 변천과정 등을 전시하고 있다. 우정문화관은 우편 서비스 및 금융 서비스의 종류, 우표·엽서의 역사와 종류, 우표 제작과정, 세계의 우정 정보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기증사료전시관과 우편테마공원도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1938년 체신박물관(지금의 서울지방국세청 남대문별관 자리)을 모태로 출범했다. 1884년 홍영식의 우정총국 설치로부터 2000년 우정사업본부 출범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국 우정의 발자취와 사료를 전시하고 있다.
1945년 8월 체신국 청사(지금의 세종문화회관 부근)로 박물관을 이전했다. 1950년 6·25전쟁으로 박물관이 소실되었다. 1972년 12월 체신기념관을 개관했으며 1985년 5월 서울중앙우체국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관했다. 2004년 2월 충청남도 천안시로 이전했으며, 2008년 2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소속부처가 정보통신부에서 지식경제부로 바뀌었다.
전시공간은 제1전시실 우정역사관과 제2전시실 우정문화관으로 나뉜다. 제1전시실은 근대 이전과 근대 이후의 통신발전 과정, 한국우정 연표, 우정의 선구자인 홍영식·홍철주·민상호·장화식에 대한 소개, 집배원·우체통 변천과정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은 우편 서비스의 종류, 금융 서비스의 종류, 우표의 역사와 종류, 우표 제작과정, 엽서의 역사와 종류, 세계의 우정 정보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기증사료전시관과 우편테마공원도 있다. 한국우표 200여 점과 해외우표 1,48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최초 우체국인 우정총국, 최초 우표(문위우표), 우정총국의 설립자인 홍영식 초대총판의 이미지를 탁본해볼 수 있으며, 집배원복 체험, 편지쓰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개관시간은 동하절기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국경일, 신정, 설·추석 연휴, 일요일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양지말길 18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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