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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쥐손이풀목 > 운향과 |
|---|---|
| 원산지 | 아시아 |
| 꽃색 | 흰색 |
| 크기 | 약 6m ~ 13m |
| 학명 | Citrus grandis |
요약 운향과에 속하는 감귤류.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꽃은 흰색으로 피고, 크기는 6~13m 정도이다. 열매를 식용한다.
왕귤나무
ⓒ WIKIMEDIA COMMONS (Sailko) | cc-by-sa
정의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운향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Citrus grandis’이다. 영어권에서는 ‘pummelo’라고도 한다. 원산지는 아시아이고, 꽃 색은 흰색이다. 크기는 약 6~13m이다. ‘shaddock'이라는 영어 이름은 서인도제도에 이 나무를 도입한 선장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고 한다.
형태
키가 6~13m에 달한다. 잎은 오렌지 잎과 비슷하지만 날개가 달린 잎자루가 더 넓고 어린 가지와 마찬가지로 잎 뒷면도 솜털로 덮여 있다. 흰색의 큰 꽃이 핀 뒤, 매우 큰 구형 또는 거의 배처럼 생긴 열매가 맺힌다. 과육은 파르스름하거나 붉은색이며 껍질이 벗겨진다. 열매는 지름이 약 15cm, 무게는 500~2,000g이며 껍질이 매우 두껍다.
생태
오렌지·레몬과 같은 종류이며 말레이시아와 폴리네시아가 원산지로 추정된다. 아시아에 분포하며, 열대와 아열대지방에서 과수로 재배한다.
활용
열매는 그레이프프루트와 비슷하고 레몬처럼 노란색이며 찌르듯 자극적이고 시큼하지만 맛이 좋다. 동양에서는 열매가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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