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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 1,589 (2024) |
|---|---|
| 면적 | 39.88㎢ |
| 행정구역 | 32개리 55개반 |
| 소재지 | 전라북도 정읍시 |
| 사이트 | http://www.jeongeup.go.kr/dong/ongdong/ |
요약 전라북도 정읍시 북동부에 있는 면. 대체로 200m 이하의 구릉성 산지를 이루며, 동진강이 면의 동남부를 곡류한다. 유적으로 비봉리에 의금부 도사 김도언 유물이 보존되어 있다.
대한민국 전라북도 정읍시 북동부에 있는 면. 대체로 200m 이하의 구릉성 산지를 이루며, 동진강이 면의 동남부를 곡류한다. 동진강과 그 지류연안에 소규모의 평야가 분포하며, 쌀을 비롯하여 생강·복분자 등이 생산되며, 옹동 숙지황 생산공장에서는 숙지황을 재배·가공하고 있다. 이밖에 축산업도 활발하다.
유적으로 비봉리에 의금부 도사 김도언 유물(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39호)이 보존되어 있다. 부안-임실을 잇는 국도가 면내를 지난다. 행정구역은 칠석리·비봉리·산성리·매정리·오성리·용호리·상산리 등 7개리이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32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옹동면 옹지동촌로 208이다. 면적 39.88㎢, 인구 1,589(2024).
전라북도 정읍시
전라북도 정읍시 행정구역도
ⓒ 장길산/wikipedia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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