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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
| 크기 | 약 1.5m |
| 학명 | Daucus carota |
| 꽃말 | 죽음도 아깝지 않으리 |
요약 산형과에 속하는 이년생초. 크기는 1.5m 정도이다. 꽃말은 ‘죽음도 아깝지 않으리’이다. 재배용 당근의 조상으로 여겨진다. 잎은 갈라져 있고, 열매에는 가시가 나 있다. 관상용으로 재배할 수 있다.
야생당근
ⓒ WIKIMEDIA COMMONS (Christopher Sibley) | cc-by
개요
쌍떡잎식물강에 속하는 속씨식물. ‘wild carrot’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Daucus carota’이다. 야생에서 자란 당근이라고 하여 ‘야생당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추측된다. 크기는 약 1.5m이다. 관상용으로 재배할 수 있다.
형태와 생태
크기는 약 1.5m이다. 식물체에 억센 털이 나 있다. 잎은 갈라져 있으며,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산형꽃차례(傘形花序)각주1) 를 이루는데 한가운데 한 송이의 짙은 자주색 꽃이 있다. 커진 뿌리는 먹을 수 있지만 쓴맛이 나며, 골이 파인 열매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다. 원산지는 유라시아이고, 거의 전세계에 분포한다. 재배용 당근의 조상이다.
활용
때때로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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