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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스페인 남부 말라가 주 북부, 토르칼 산맥 기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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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41,290명 (2024년 추계) |
면적 | 749.34㎢ |
언어 | 에스파냐어 |
대륙 | 유럽 |
국가 | 스페인 |
요약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 주에 있는 도시. 말라가 북서쪽, 토르칼 산맥 기슭에 있다. 대표적인 16세기 건축물로는 산프란시스코·산세바스티안·산타마리아라마요르 교회가 있으며 이중 산세바스티안 교회에는 스페인이 낳은 위대한 화가인 무리요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농업이 근간을 이루며 올리브, 곡물, 비료, 설탕, 아이스크림, 크리스마스 양초, 양모 담요, 면화제품 등을 생산한다.
말라가 북서쪽, 토르칼 산맥 기슭에 있다. 선사시대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인 신석기시대의 고인돌(멩가·비에라·엘로메랄)이 있다.
로마인들에게는 안티카리아로, 무어인들에게는 마디나안타키라라고 알려진 이 도시는 1410년 돈 페르난도 왕자(카스티야의 섭정)에 의해 스페인의 그리스도교를 위해 탈환되었으며 그후 종교 및 영주의 중심지가 되었다.
대표적인 16세기 건축물로는 산프란시스코·산세바스티안·산타마리아라마요르 교회가 있으며 이중 산세바스티안 교회에는 스페인이 낳은 위대한 화가인 무리요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경제는 농업이 근간을 이루며 올리브, 곡물, 비료, 설탕, 아이스크림, 크리스마스 양초, 양모 담요, 면화제품 등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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