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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아크릴산과 메타크릴산의 유도체에서 파생된 합성수지와 합성섬유를 가리키는 광범위한 집합체.
아크릴산(CH2=CHCO2H)과 메타크릴산(CH2=C[CH2]CO2H)은 19세기 중반 이후 합성되어 왔지만, 합성과 관련된 재료의 실용 가능성은 독일의 화학자인 오토 룀이 아크릴산 에스터의 중합체에 대한 박사논문을 발표한 1901년이 되어서야 명백해졌다.
1930년대에 상업적인 기준을 마련한 아크릴산 에스터는 폴리아크릴레이트 수지를 만들기 위해 중합되었으며 현재는 아크릴화에 사용되는 주요 구성 요소이다. 메타크릴산 에스터는 폴리메타크릴산메틸로 중합되었고, 투명한 플라스틱은 플렉시글라스와 퍼스펙스라는 상표명으로 판매되었다.
1950년 뒤퐁드느무르사(지금의 뒤퐁사)는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아크릴 합성섬유 제품인 올론을 소개했다. 아크릴 합성섬유와 모다크릴 합성섬유는 폴리아크릴로나이트릴에서 파생되었다.
그밖의 아크릴로는 순간접착제를 만드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 합성수지, 소프트 콘텍트렌즈를 만드는 폴리헤마(polyHEMA) 또는 폴리2하이드록시에틸 메타크릴레이트, 수질 정화 과정에서 응집제로 사용되는 폴리아크릴아마이드 합성수지, 폴리아크릴레이트 탄성 중합체로 만들어진 고무제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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