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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조선시대 5위에 있던 정7품 무관직.
고려시대 2군6위에 있던 정7품 무관직인 별장이 조선 건국초까지 그대로 이어오다가, 1395년(태조 4)에 사정으로 이름이 바뀌어 〈경국대전〉에 실렸다. 정원은 모두 5명이며, 각문의 파수를 담당했다. 〈속대전〉에서 15명을 늘여 정원이 20명이 되었으며 모두 원록체아였다.→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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