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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711. 9. 1, 네덜란드 레와르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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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751. 10. 22, 헤이그 |
국적 | 오라녜·나사우 |
요약
오라녜와 나사우의 군주, 네덜란드 공화국의 세습 스타드호우데르(총독).
(영). William Ⅳ. 정식 이름은 Willem Karel Hendrik Friso.
나사우-디츠가(家)의 얀 빌렘 프리소의 유복자로 태어난 그는 프리슬란트 총독이 된 후 그로닝겐과 헬더란트 총독이 되고 나서 1729~31년 권력을 완전히 장악했다. 1734년 3월 25일 영국 왕 조지 2세의 장녀인 하노버의 앤(1709~59)과 결혼했다. 나사우의 오토 가문 분가들이 대가 끊기자 그는 독일의 여러 영토를 차지했다.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중인 1747년 4월 네덜란드는 프랑스의 침공을 받았다. 젤란트를 시작으로 홀란트·위트레흐트·오베르레이셀에서는 빌렘 3세의 죽음(1702)으로 공석이 된 이들 주의 총독직과 총사령관 및 해군 원수직에 그를 추대하기 위해 자발적인 여론이 형성되었다. 빌렘은 마침내 그 직위에 임명되었으며 이들 관직은 모두 세습제가 되었다.
7개주 전체를 관할하는 총독이 된 최초의 인물인 빌렘 4세는 그의 선대 군주들 어느 누구보다 막강한 권력을 획득했다. 그러나 지휘관으로서의 자질은 부족한 편이었다. 1748년 프랑스와 평화조약이 체결되었다. 네덜란드인들은 홀란트의 도시지역에서 행해지는 과두적 지배를 제한하는 개혁이 실시되기를 기대했다. 지적이며 근면한 성격의 빌렘 4세는 극심한 부패를 근절시키고자 했으나 절박한 문제들은 그가 죽을 때도 여전히 그대로 남았다. 3세 된 어린 아들 하나를 남겼으며 이 아들이 후에 빌렘 5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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