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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파충강 > 거북목 > 늪거북과 |
|---|---|
| 원산지 | 북아메리카 (멕시코,캐나다) |
| 크기 | 약 10cm ~ 18cm |
| 학명 | Chrysemys picta |
| 식성 | 잡식 |
| 임신기간 | 약 72~80일 |
| 멸종위기등급 | 낮은위기 |
요약 늪거북과에 속하는 빛나는 점을 가진 거북. 멕시코와 캐나다가 원산지이다. 크기는 10~18cm 정도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껍질이 매끄러운 것이 특징이다. 겨울에는 동면한다.
비단거북
ⓒ 재방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물원 | cc-by-nc-nd
개요
파충강 거북목 늪거북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Chrysemys picta’이다. 크기는 약 10~18cm이고, 수컷이 암컷보다 작다. 발에는 물갈퀴가 달려 있다. 원산지는 멕시코와 캐나다로, 겨울에는 동면하다가 봄이 오면 깨어나 먹이를 찾아 돌아다닌다.
형태와 생태
크기는 약 10~18cm이다. 매끄러운 껍질을 갖고 있는 파충류이다. 비교적 편평하고 흑갈색 또는 녹황색의 등껍질에 붉은색 또는 노란색의 점들이 있다. 원산지는 멕시코와 캐나다이고, 주로 캐나다 남부에서 멕시코 북부에 걸쳐 분포한다. 보통 담수에 몸을 담그고 진흙바닥 깊숙이 파묻혀 조용히 생활한다. 식성은 잡식으로, 식물이나 작은 동물을 먹으며 때에 따라 썩은 고기를 먹기도 한다. 때때로 무리를 지어 통나무나 다른 물체 위에 올라가 일광욕을 하며, 겨울에는 동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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