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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소목 > 사슴과 > 사슴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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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
크기 | 약 1.65m ~ 2.5m |
무게 | 약 58kg ~ 225kg |
학명 | Cervus elaphus |
식성 | 초식 |
임신기간 | 약 230일 |
멸종위기등급 | 낮은위기 |
요약 소목 사슴과에 속하는 사슴.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이 원산지이다. 크기는 1.65~2.5m 정도이고, 무게는 58~225kg 정도이다. 식성은 초식이다. 임신기간은 230일 정도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개요
포유강 소목 사슴과 사슴속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Cervus elaphus’이다. 스포츠용으로 또 식용하기 위해 오랫동안 사냥되어왔다. 크기는 약 1.65~2.5m, 무게는 약 58~225kg이다. 원산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으로, 대부분의 개체와 아종이 모두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 보호가 필요하다.
형태
크기는 약 1.65~2.5m, 무게는 약 58~225kg이다. 모피는 적갈색이며 겨울에는 진해져서 회갈색이 되지만, 배와 엉덩이의 색은 연하다. 5세 이상의 수컷(hart)은 규칙적으로 가지를 치는 긴 뿔을 가지는데, 가지는 10개 이상 있으며 12개의 가지를 가진 것은 '로열'(Royal)이라고 하며, 14개의 가지를 가진 것은 '윌슨'(Wilson)이라고 한다.
생태
원산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의 북서부이다. 뉴질랜드에 도입되었다. 삼림지대에 주로 살고 있는데, 번식기 이외에는 암수가 같이 생활하지 않는다. 번식기에는 수컷들이 암컷 무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운다. 식성은 초식이다. 임신기간은 약 230일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종류
몇몇 아종이 있는데, 전부 〈적색자료목록(Red Data Book)〉에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로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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