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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노박덩굴목 > 노박덩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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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북아메리카 (미국,캐나다) |
서식지 | 숲, 풀밭 |
크기 | 약 8m |
학명 | Euonymus atropurpureus |
요약 가연성 휘발기체를 발산하는 화려한 단풍과 꽃을 가지는 몇몇 식물의 총칭. 미국, 캐나다가 원산지이다. 숲, 풀밭에 서식하고, 크기는 8m 정도이다.
정의
쌍떡잎식물강 노박덩굴목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Euonymus atropurpureus’이다. 원산지는 미국, 캐나다이고, 서식지는 숲, 풀밭이다. 크기는 약 8m이다. 가을에 단풍이 드는 에우오니무스 아트로푸르푸레우스를 흔히 불떨기나무라고 하는데 때로는 ‘와후’라고도 한다. 관목으로 키가 2.5m 정도 되는 화살나무도 종종 불떨기나무라 불린다. 꽃댑싸리와 털이 많고 자주색 꽃이 피는 덩굴식물로 사방으로 퍼져 자라는 콤브레툼 미크로필룸도 불떨기나무라고 한다.
형태
크기는 약 8m이다. 꽃은 작고 자주색이며 작은 열매는 주홍색을 띤다. 에우오니무스 오키덴탈리스는 키가 5.5m 이상이고 미국 서부의 해안가를 따라 자란다.
생태
미국 중부의 동쪽과 북쪽 지방이 원산지이다. 미국, 캐나다에 분포하고, 주로 숲, 풀밭에 서식한다.
활용
몇몇 재배 변종이 있는데 이중 키가 작고 줄기가 빽빽하게 나오는 종류를 조경용 식물로 많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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