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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부처꽃과의 관상용 식물.
특히 부처꽃속(―屬 Lythrum)과 데코돈속 식물을 말하며, 앵초과(Primulaceae)의 까치수염속·스테이로네마속의 2속을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털부처꽃은 유라시아가 원산지이며 지금은 북아메리카 동부지방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키가 0.6~1.8m이며 강둑과 개천 등지에서 자란다.
가지를 친 줄기에 너비가 좁고, 끝이 뾰족하며 잎자루가 없는 잎이 돌려나고, 꽃은 적자색으로 줄기 끝에서 길고 끝이 가는 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에는 3가지 형태가 있는데, 암술대와 수술의 상대적인 길이, 꽃가루의 크기와 색깔 등에 차이가 있다.
데코돈 베르티킬라투스는 북아메리카 동부의 습지와 연못에서 자생하는 다년생초이다.
유라시아산 좁쌀까치수염은 키가 0.6~1.2m 정도이고 곧추 자라는데, 영국의 강둑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북아메리카 동부에서도 자란다. 가지를 친 줄기에는 끝이 뾰족한 잎이 쌍으로 마주나거나 몇 장이 돌려나며, 짙은 노란색의 꽃이 줄기 끝에 무리지어 핀다. 리시마키아 네모룸은 키가 작은 식물로 줄기는 가늘고 옆으로 퍼지며, 꽃은 노란색이고 1송이씩 핀다. 이 식물도 영국에서 흔히 자란다. 스테이로네마 킬리아툼은 노란색 꽃이 피는 다년생 식물로, 북아메리카의 다습한 지역에 자생하며 유럽에서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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