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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면적이 198.09㎢로 경지율은 31.7%이며, 그 가운데 논이 151.61㎢, 밭이 40.48㎢(2006)로 논이 전체 농경지의 76.5%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농산물은 쌀·인삼·담배·고등채소 등이며, 특히 인삼·담배 등의 특용작물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인삼은 규암면·구룡면·홍산면 일대가 재배 중심지이며, 담배는 임천면·은산면·양화면에서 많이 생산된다.
수박·토마토·채소류는 금강 주변에서 주로 생산되며, 임천면은 서천군의 한산과 함께 모시생산으로 유명하다. 임야는 군 전체면적의 51.9%를 차지하며, 충청남도 제1의 밤 생산지이다. 축산업은 한우사육농가 육성책에 힘입어 한우사육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최근에는 부여읍을 중심으로 젖소사육도 늘고 있다. 2006년 현재 8개의 광산이 가동중이며 주로 장석이 생산되고있다. 군내에 64개의 공장이 입지하고 있으나 대부분 중소규모이다.
1978년 부여읍에서 규암면으로 신축·이전된 고려홍삼창에서 홍삼제품을 특수가공하여 수출하고 있으며, 1986년 석성면에 한국타포린 부여공장이 설립되어 합성수지제품(천막지)을 생산하고 있다. 상업은 예로부터 모시거래를 주로 하는 은산장·신기장·임천장 등이 유명하고, 1950년대 이후 각 면단위로 정기시장이 개설되어 20여 년간 활기를 띠었다. 그러나 부여읍에 상설시장이 설립되고 상가 및 교통이 발달함에 따라 현재는 4개의 정기시장만이 남아 있으며 부여장을 제외하고는 그 기능이 쇠퇴하고 있다. 해방 전부터 유명하던 부여군 일대의 가축시장들은 1981년 부여읍 구교리로 통합·이전되었다.
대전-장항을 잇는 국도가 군을 동서로 가로지르고 홍성-김제, 보령-공주를 잇는 국도와 교차한다. 따라서 논산·공주·예산·장항·청양 방면으로의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논산시를 지나는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연결되며 서울까지는 3시간 정도 소요된다.
도로총길이 450.77km, 도로포장률 75.8%이다(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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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부여군의 산업과 교통 –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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