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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진달래목 > 진달래과 |
|---|---|
| 원산지 | 북아메리카 |
| 서식지 | 바위나 사질토로 된 숲 주변 |
| 크기 | 약 1.5m ~ 1.8m |
요약 진달래과에 속하며 줄기가 땅 위로 뻗는 꽃피는 상록관목.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바위나 사질토로 된 숲 주변에 서식한다. 크기는 1.5~1.8m 정도이다. 꽃은 흰색과 분홍색으로 피고, 열매는 붉은색으로 맺는다.
베어베리
ⓒ WIKIMEDIA COMMONS (Veli pohjonen) | cc-by
개요
쌍떡잎식물강 진달래목 진달래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영어권에서는 ‘kinnikinnick’라고도 한다. 열매를 곰이 즐겨먹는다고 해서 ‘베어베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크기는 약 1.5~1.8m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재배할 때에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신경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형태
크기는 약 1.5~1.8m이다. 뿌리는 줄기의 마디에서 생기며, 식물체는 넓게 퍼져 방석 모양으로 땅을 뒤덮는다. 잎은 겨울에 갈색으로 변하며 잎가장자리가 말리고 술 모양의 털이 나 있다. 꽃은 흰색·분홍색이거나 끝부분만 분홍색을 띠며 입구가 좁은 종 모양이다. 열매는 붉은색이다.
생태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고, 주로 유럽과 아메리카의 고산지대에 분포하며 바위나 사질토로 된 숲 주변이나 빈터에 서식한다. 중간 정도의 산성을 띠고 적당히 건조하며 물이 잘 빠지는 땅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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