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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다른 표기 언어 Salix kore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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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버드나무목 > 버드나무과 > 버드나무속
원산지 아시아 (만주,일본,대한민국)
서식지 들이나 냇가
크기 약 8m ~ 20m
학명 Salix koreensis Andersson
꽃말 애도, 경쾌, 솔직, 태평세월, 자유

요약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만주와 일본, 한국이 원산지이고, 들이나 냇가에 서식한다. 크기는 8~20m 정도이다. 꽃은 봄에 피며, 꽃말은 ‘애도’, ‘경쾌’, ‘솔직’, ‘태평세월’, ‘자유’이다. 열매는 늦봄에 익는다.

버드나무

ⓒ WIKIMEDIA COMMONS (Dalgial) | cc-by-sa

개요

쌍떡잎식물강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 버드나무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Salix koreensis Andersson’이다. 가지가 매우 부드러워 ‘부들나무’라고 불리던 것이 지금의 ‘버드나무’가 되었다고 추측된다.

형태

크기는 약 8~20m이다. 수피는 암갈색이나 어린 가지는 황록색을 띤다. 잎은 너비가 좁은 피침형으로 길이 약 5~12cm, 너비 약 7~15mm이며, 잎가장자리에 안쪽을 향해 굽어 있는 톱니가 있다. 꽃은 암꽃과 수꽃이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거의 같은 시기에 따로따로 핀다. 수꽃은 2개의 수술과 1장의 포를 가지며, 암꽃은 1개의 암술과 1장의 포를 가지나 암술대는 4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열매는 익은 뒤 흰 솜털이 있는 씨들이 바람에 날려 흩어진다.

생태

꽃은 4월에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원산지는 만주와 일본, 한국이고, 주로 들이나 냇가에 서식한다. 한국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발견할 수 있다. 물을 좋아하여 냇가를 비롯하여 강가나 호수 등에서 잘 자라지만, 환경에 딱히 예민하지 않아 들이나 산에서도 생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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