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상세 본문
분류 | 양치식물 > 석송강 > 물부추목 > 물부추과 > 물부추속 |
---|---|
원산지 | 아시아 (중국,대한민국) |
서식지 | 얕은 물 속 |
크기 | 약 10cm ~ 30cm |
학명 | Isoetes japonica A.Braun |
요약 석송강(石松鋼 Lycopsida) 물부추목(―目 Isoetales) 물부추속(―屬 Isoetes)에 속하는 60종(種) 이상의 작은 식물.
이들은 포자를 만드는 식물로, 잎은 벼과 식물의 잎처럼 끝이 뾰족하며 대부분 북아메리카 북부와 유라시아의 서늘한 늪지역이 원산지이다.
나선형으로 돌려나는 깃 모양의 잎은 여러 개의 구멍들로 나누어지는데 한가운데 하나의 통기조직이 들어 있다. 잎은 아래쪽에 뿌리가 나 있고 구슬줄기나 덩이줄기처럼 생긴 부위에서 나온다. 포자낭은 크고 둥글거나 긴 타원형이며 각 잎의 아래쪽에 달려 있고 그 바로 위에는 잎혀라는 작고 얇은 조각이 있다. 1년 내내 또는 한동안 물에 잠겨서 자라지만, 몇 종은 땅 위에서만 서식한다.
물부추속 식물 중 가장 흔한 종인 유라시아산 이소이테스 라쿠스트리스(I. lacustris)와, 이것과 비슷한 북아메리카산 이소이테스 마크로스포라(I. macrospora)는 물에서 산다. 잎은 뻣뻣하고 짙은 녹색이며 뒤로 굽었고 대못같이 생겼는데 땅딸막한 밑동 주위에서 나온다. 이소이테스 말린베르니아나(I. malinverniana)는 좀더 길고 나선으로 달린 잎들이 물 위에 떠 있다. 유럽산 육상식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이소이테스 히스트릭스(I. histrix)는 잎이 아주 좁고 길며 길이가 5~7㎝ 정도 되는데, 땅딸막하고 흰 밑동에서 자라나 뒤로 휜다. 한국에는 물부추(I. japonica)가 평택에서 자라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현재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그대신 참물부추(I. coreamus)가 경기도 한강 주위에서 자라고 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