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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526경, 교황령 우르비노 공국 우르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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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612, 우르비노 |
국적 | 이탈리아 |
요약
이탈리아의 화가.
Baroccio, Barrocio라고도 쓰며, Fiorida Urbino라고도 함.
16세기말의 수십 년 동안 이탈리아 중부 유파를 이끈, 바로크 양식의 중요한 선구자이다. 바로치는 로마를 2번 방문했다. 첫번째는 1550년경에 라파엘로의 작품을 연구하러 갔고, 1560년에 2번째로 갔을 때는 페데리코 추카리와 함께 바티칸 정원에 있는 교황 피우스 4세의 저택에 프레스코를 그렸다.
그러나 이것을 제외하고는 평생 동안 우르비노와 그 주변의 작은 도시에서 살면서 그림을 그렸다. 그는 현지의 교회와 우르비노 공작 같은 후원자들, 그리고 나아가서는 제노바와 페루자의 대성당을 위해 제단화와 예배용 그림을 그렸다. 바로치는 코레조의 원화를 본 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구도에는 코레조의 특징이 나타나 있다. 따뜻한 느낌과 부드러운 표현, 그리고 선을 강조하는 소묘적 접근 방식과는 반대로 색을 강조하는 회화적 접근 방식은 두 화가의 작품이 가진 공통점이다.
이 공통점은 특히 성모를 주제로 한 바로치의 수많은 그림에 뚜렷이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포폴로의 성모 Madonna del Popolo〉(1579)와 뛰어나게 아름다운 〈예수 탄생 Nativity〉(1597)이다. 바로치는 섬세한 감각의 실물 그림을 많이 그렸기 때문에, 마니에리스모 시대에는 이례적인 존재였다. 그의 독특한 채색법은 원래 중부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 가운데 변색하기 쉬운 엷은 색채는 주로 연분홍색과 진주조개의 흰색과 회색을 섞어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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