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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623 |
|---|---|
| 사망 | 685 |
| 국적 | 우마이야 |
요약 우마이야 왕조의 초대 마르완 칼리프(684~685 재위).
칼리프 무아위야 1세 밑에서 메디나와 헤자즈 총독을 지낼 때는 매우 정력적으로 활동했으나, 684년 칼리프 지위에 오를 때는 이미 늙고 병든 상태여서 결국 1년을 넘기지 못한 채 죽었다. 짧은 재위기간중 여러 파벌들 사이에 칼리프 승계를 둘러싼 치열한 투쟁이 전개되었으나 그는 다른 모든 정적들을 제거하고 아들인 아브드 알 말리크에게 칼리프직을 물려주었다. 그는 우마이야 가문의 기반을 강화했으며 칼리프에게 더 많은 가문의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더 많은 권력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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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마르완 1세 이븐 알 하캄 –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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