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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진정세균목의 세균인 리스테리아 모노키토게네스가 일으키는 신경계 질병.
회선병이라고도 함.
리스테리아증은 최소한 26종(種)의 조류와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에서 나타난다. 야생동물이 사람이나 가축에게 이 병을 옮기는 보균자로 작용하기도 한다. 토끼나 닭 등 작은 동물들에서는 패혈증이 일어나고 간이나 심장근육에 농양이 생기기도 한다.
사람이나 반추동물(예를 들어 양)에서는 세균이 뇌와 뇌막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수막염). 동물의 치사율은 거의 100%이다. 사람의 경우 테트라사이클린 같은 항생제가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되어왔다. 영아패혈성 육아종증(granulomatosis infantiseptica)이라는 한 형태의 리스테리아증은 임신부의 자궁 내 감염이며 태아 또는 신생아의 사망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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