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6~17세기에 포르투갈의 세력권에 있던 브라질에서 유럽인과 인디언 사이 및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인디언 사이에서 의사전달 수단으로 개발한 링구아 프랑카(국제 혼성어).
링구아제랄은 투피남바 인디언어를 변용시켜 만든 언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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