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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소목 > 소과 > 양속 |
|---|---|
| 원산지 | 유럽 (프랑스) |
| 무게 | 약 70kg ~ 113kg |
| 식성 | 초식 |
| 임신기간 | 약 152일 |
요약 1786년과 1799년 프랑스 정부가 랑부예의 국립 목양장에서 가장 우수한 수백여 마리의 스페인 메리노양을 선택하여 개량한 양의 품종. 프랑스가 원산지이다. 무게는 70~113kg 정도이고, 식성은 초식이다. 임신기간은 152일 정도이다.
랑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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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포유강 소목 소과 양속에 속하는 척추동물. 원산지는 프랑스이다. 무게는 약 70~113kg이고, 식성은 초식이다. 임신기간은 약 152일이다.
형태
가는 양털을 갖고 있는 것 중 가장 큰 품종으로 흰 얼굴에 흰 다리를 하고 있다. 얼굴에 털이 많아 눈을 가리는 것도 있는데 이러한 문제는 선발교배를 통해 다소 해결되었다. 양털은 비교적 무겁다.
생태
1840년 처음으로 미국에 전해져 양 생산업자들의 필요에 따라 계속적으로 선발 육종되어왔다. 새끼양은 좋은 먹이조건에서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데 이런 조건에서 자란 양은 6~9개월만 지나면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활용
암양은 시중에 내놓을 숫양이나 무겁고 매력적인 중간 굵기의 양털을 가진 암양 종자를 얻기 위해 중간 굵기 양털과 길고 굵은 양털을 가진 숫양과 교잡 육종하는 데 널리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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