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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조기어강 > 쏨뱅이목 > 양볼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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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오세아니아 (호주,뉴질랜드) |
서식지 | 수심 50∼750m 대륙사면 |
크기 | 약 25cm ~ 35cm |
무게 | 약 400g ~ 650g |
학명 | Helicolenus percoides |
식성 | 육식 |
요약 양볼락과의 중요한 식용어류. 호주와 뉴질랜드가 원산지이고, 수심 50~750m 정도의 대륙사면에 서식한다. 크기는 25~35cm 정도이고, 무게는 400~650g 정도이다. 식성은 육식이다. ‘붉은볼락’이라고도 부른다.
개요
조기어강 쏨뱅이목 양볼락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Helicolenus percoides’이다. 붉은볼락으로도 알려져 있다. 대서양에서 발견되는 볼락이라고 해서 ‘대서양볼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추측된다. 크기는 약 25~35cm, 무게는 약 400~650g이다. 원산지는 호주와 뉴질랜드로, 머리와 등에 있는 지느러미 가시에 독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형태와 생태
크기는 약 25~35cm, 무게는 약 400~650g이다. 원산지는 호주와 뉴질랜드이고, 주로 수심 약 50~750m의 대륙사면에 서식한다. 난태생이며 겨울에 8mm 정도 크기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난바다곤쟁이류를 먹고 자라며 어느정도 성체가 되면 청어류, 오징어, 새우 등을 먹는다. 성장 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최대 1m까지 성장하는 개체도 있다.
활용
중요한 식용 어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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