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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장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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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중국,일본) |
서식지 | 고산 풀밭 |
꽃색 | 흰색 |
크기 | 약 5cm |
학명 | Dryas octopetala var. asiatica |
꽃말 | 여심 |
요약 장미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한국과 중국, 일본이 원산지이고, 고산 풀밭에 서식한다. 꽃은 한여름에서 늦여름 사이에 흰색으로 피며, 꽃말은 ‘여심’이다. 크기는 5cm 정도이다. 줄기가 땅 위를 기면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개요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Dryas octopetala var. asiatica’이다. 크기는 약 5cm이다. 원산지는 한국과 중국, 일본으로, 한국에서는 북부지방에서 발견이 가능하다. ‘선녀목’, ‘다판목’, ‘담자리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형태와 생태
크기는 약 5cm이다. 줄기가 땅 위를 기면서 가지를 내어 옆으로 자라며 식물체가 거의 땅에 달라붙어 있다. 잎은 어긋나지만 모여 나는 것처럼 보이고 길이는 약 1~2cm이며 앞뒤에 하얀 털이 잔뜩 나 있다. 꽃은 하얀색이며 길이 약 5cm 되는 꽃줄기 위에 1송이씩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여덟 장이며 꽃의 지름은 약 2~3cm이다. 꽃이 지고 나면 하얀색 털이 달려 있는 열매가 맺힌다. 꽃은 7~8월에 핀다. 원산지는 한국과 중국, 일본이고, 주로 고산 풀밭에 서식한다. 한국에서는 북부지방에서 발견할 수 있다. 북반구의 추운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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