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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 중부, 암페르 강 중류 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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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55,691명 (2021년 추계) |
면적 | 34.96㎢ |
언어 | 독일어 |
대륙 | 유럽 |
국가 | 독일 |
요약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도시. 암페르 강변에 있다. 805년 처음으로 문헌에 언급되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이 도시의 자연경관은 오래 전부터 풍경화가들의 마음을 끌 정도로 유명하다. 면적 34.96㎢, 인구 55,691(2021 추계).
뮌헨 북서쪽 암페르 강변에 있다. 805년 처음으로 문헌에 언급되었으며 20세기에 들어설 때까지도 조그만 시장 마을로 유지되다가 1934년 시가 되었다.
다하우는 언덕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 꼭대기에는 비텔스바흐 성과 1625년에 세운 교구교회가 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이 도시의 자연경관은 오래 전부터 풍경화가들의 마음을 끌었다.
산업으로는 종이·판지·전기용품·섬유·도자기 등을 만들어낸다. 1933년 다하우 교외의 군수품공장이 있던 자리에 나치 SS(친위대)가 집단수용소를 세웠고 1960년대에는 박물관과 기념예배당들을 세웠다. → 다하우
지도
다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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