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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조강 > 참새목 > 까마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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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아시아 |
서식지 | 산지, 숲, 농경지 |
먹이 | 딱정벌레, 파리, 감나무, 사과, 호두나무, 벌 |
크기 | 약 23cm ~ 71cm |
무게 | 약 540g ~ 600g |
학명 | Corvus corone orientalis |
식성 | 잡식 |
임신기간 | 약 19~20일 |
멸종위기등급 | 낮은위기 |
요약 참새목에 속하며 까마귀류·어치류·까치류를 포함하는 한 과. 학명은 'Corvus corone orientalis'이며, 전세계에 분포한다. 강하고 튼튼한 부리를 가진 조류로, 몸길이는 23~71cm 정도이며 곤충이나 곡물, 열매를 주식으로 한다. 목소리는 거칠고 시끄러우며 대부분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기 때문에 조직력이 강하고 지능이 높다. 몇몇 종은 남의 둥지를 강탈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인간에게는 대체적으로 이로운 조류로 알려져 있다.
개요
참새목 참새아목에 속하는 조류. 학명은 ‘Corvus corone orientalis’이다. 전세계에 100종(種)이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이 텃새이다. 지능이 높은 편에 속하며 암수가 서로 도우며 평생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해충을 잡아먹어 인간에게 이로운 조류이다.
형태
강하고 튼튼한 부리를 가진 몸길이가 23~71cm 정도인 새로, 일부 종은 참새목 중에서 가장 크다. 암수가 같은 색이고, 수수하거나 번쩍이는 깃털을 갖고 있으며, 색깔은 단색 또는 대조되는 색이 혼합되어 있기도 하다. 까마귀는 전체가 검은 깃털로 덮여 있고, 까치는 등과 날개는 검은 색이지만 배쪽은 흰 털로 덮여 있다.
생태
거칠고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대부분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무리의 조직이 잘 발달되어 있어 상호부조가 강한 편이다. 각 개체들은 유달리 현명함을 보여주기도 하며, 일부 종은 한번 짝을 맺으면 평생 함께 한다. 수컷은 둥지 만드는 것을 도와주며 둥지는 나무나 선반 위에 많은 가지를 쌓아 만드는데, 커다란 번식집단을 이룰 때도 있다. 암컷은 2~9개의 알을 낳아서 품고 이때 수컷은 암컷에게 먹이를 먹여준다.
몇몇 종은 남의 둥지를 강탈하는 것으로 악명 높으며 또다른 종들은 농작물을 해치기도 하나, 대부분 많은 양의 해충을 잡아먹고 부식자(腐食者)로서 생활하기 때문에 이로운 새이다. 극소수의 추운 지방에 사는 종들은 도토리나 잣을 저장하여 겨울 동안에 먹이로 하는데 그들이 잊어버린 저장물은 재식림(再植林)에 중요하다.
검은색의 외모에 크고 짧은 꼬리를 가진 종은 남아메리카를 제외한 전세계에서 볼 수 있으며, 고산까마귀류·까마귀류·갈까마귀류·잣까마귀류·도래까마귀류·떼까마귀가 있다. 작고 색채가 화려한 종으로 긴꼬리와 볏을 갖고 있는 것은 남아메리카와 동남아시아에 많으며, 어치류 및 까치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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