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상세 본문
요약
구강에 생기는 작고 통증이 있는 궤양.
아프타성구내염이라고도 함.
뺨이나 입술의 안쪽에 생기는 동그란 흰색 궤양으로 그 주위에는 염증이 있고, 크기가 2.5㎝나 되는 것도 있다. 구각미란은 3가지 형태가 있는데, 1~5개의 작은 궤양이 생겨 2주 안에 치유되는 경우, 지름이 6㎜를 넘는 상대적으로 큰 궤양이 생겨 3개월까지 지속되고 흉터가 남는 경우, 작은 표면성 궤양이 동시에 많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증세가 심하면 음식을 먹거나 말하기가 어렵게 된다.
10명 중 5명 가량이 때때로 구각미란을 경험하게 되지만, 그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영구적인 치료방법도 아직 없으며, 대개 저절로 없어진다. 국소마취제나 소염제를 사용해 부분적으로 통증을 없앨 수 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