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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 3,050 (2024) |
|---|---|
| 면적 | 49.13㎢ |
| 행정구역 | 36개리 97개반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
| 사이트 | http://www.buan.go.kr/gyehwa/index.buan?menuCd=DOM_000001601001000000&cpath=%2Fgyehwa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북서부에 있는 면. 1960년대 국내 최대의 간척사업인 계화간척사업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계화리에는 간재선생유지가 있으며, 대벌리에는 쌍조석간이 남아있다.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북서부에 있는 면. 1960년대 국내 최대의 간척사업인 계화간척사업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대부분 농경지로 조성되어 벼농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계화미가 생산된다. 이 지역은 농경지와 주거지가 분리되어 있으며, 창북리 일대에는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계화면
대부분 농경지로 조성되어 벼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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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리에는 간재선생유지(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제23호)가 있으며, 대벌리에는 쌍조석간(전북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17호)이 남아있다. 남부에 있는 청호저수지는 농업용수로 이용된다. 행정구역은 계화리·궁안리·양산리·창북리·의복리 등 5개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36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계화면 간재로 405이다. 면적 49.13㎢, 인구 3,05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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