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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남자(7개) 60kg, 66kg, 73kg, 81kg, 90kg, 100kg, +100kg / 여자(7개) 48kg, 52kg, 57kg, 63kg, 70kg, 78kg, +78kg/혼성 단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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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 1964년 18회 도쿄 올림픽 |
금메달 개수 | 15개 (남자 7개 체급 / 여자 7개 체급/혼성 단체전) |
국제경기 | 올림픽,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
주요선수 | 빌럼 뤼스카(네덜란드), 야마시타 야스히로(일본), 노무라 다다히로(일본), 다무라 료코(일본), 계순희(북한), 김재범(한국) 등 |
요약 유도는 일본이 종주국이나 그 기원은 우리나라의 고대 격투기에 두고 있다. 일본의 가노 지고로의 노력으로 현대화되었으며 세계화를 이루어 1964년 도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지정되어 오늘날까지 올림픽 주 종목으로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1964년 올림픽부터 참가하여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금메달 11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6개 등 모두 43개의 메달을 유도에서 획득하였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는 남녀 각각 7체급과 혼성 단체전에 총 15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개요
두 명의 경기자가 도복을 입고 맨손으로 상대방과 승패를 겨루는 무술 스포츠의 하나이다. 일본의 가노 지고로가 19세기 후반 창안하였으나 그 근원은 우리나라의 고대 격투기에 두고 있다. 고구려 각저총의 벽화에는 유도의 기원을 찾아볼 수 있는 그림이 남아 있다.
유도의 기술은 크게 메치기와 굳히기, 급소 지르기로 구분하는데, 경기에서는 메치기와 굳히기만 사용된다. 한판과 절반, 유효 등의 득점 방식이 있으며, 이중 한판은 경기를 바로 이기는 큰 기술을 성공하였을 때 선언된다. 올림픽에는 1964년 도쿄 대회 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여자부 경기가 추가되었다. 2020 도쿄 올림픽에는 남자 7체급, 여자 7체급, 혼성 단체전 등 모두 15체급에 15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역사
유도는 일본의 국기(國技)로 19세기 후반 가노 지고로(嘉納治五郎, 1860~1938)가 창안하였다. 가노 지고로는 일본에 전래되는 텐진신요류와 기토류의 유술(柔術)을 수련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체계화, 이론화시켜서 유도를 고안하였으며, 1882년에 고토칸(講道館)이라는 도장을 열고 후진을 양성하였다. 가노 지고로는 1909년에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위원이 되어 유도를 전 세계에 보급하는 등 세계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여 흔히 ‘유도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러나 가노 지고로가 수련한 유술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격투 기술로 추정된다. 고구려 고분 각저총 벽화의 내용이 《일본서기》, 《고사기》에 나오는 내용과 흡사하며, 텐진신요류의 원류가 고구려계 기마민족이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1951년에는 국제 유도 연맹이 발족되어 제1회 유럽 선수권 대회가 시작되었으며, 1956년에는 도쿄에서 제1회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다. 1960년 IOC 총회에서 유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유도 종목이 열렸다.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는 1966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제1회가 개최되었으며, 1974년부터는 세계 주니어 유도 선수권 대회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여자부 경기가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 상황에 따라 연기되어 2021년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에는 남자부 7체급, 여자부 7체급, 혼성 단체전 등 모두 15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 유도의 역사
유도의 기원은 우리나라의 고대 무술로 생각되나 일본의 유도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906년 우치다가 서울 명동에 유도장을 연 것이 처음이다. 1909년에는 독립운동가 이상재 선생이 ‘장정 100명을 육성하라’는 뜻을 황성 기독교 청년회에 전하여 유도반을 설치하였는데, 이는 국내인이 설립한 최초의 유도회이다. 이후 황성 기독교 청년회 유도반은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유도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1929년부터는 전 조선 중등학교 유도 대회와 전 조선 단체 유도 대회 등이 창설되었으며, 1932년에는 조선 유도 연맹이 조직되었다. 그러나 1938년 이후로는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 정책에 의하여 우리나라가 세운 도장이 모두 일본 도장 산하로 통폐합되었다.
해방 후 1950년 11월에 대한 유도회를 설립하였으며, 1953년 5월에는 대한 유도 학교가 세워져 유도를 적극적으로 보급하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 결과 우리나라 유도는 1960년대부터 꾸준한 성적을 올렸다. 김의태가 1961년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으며,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이후로도 올림픽에서 메달을 꾸준히 따내다 마침내 1984년 로스엔젤리스 올림픽에서 안병근과 하형주가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적인 유도 강국으로 부상하였다. 특히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여자부 경기도 열리며 메달 획득자는 부쩍 늘어났는데,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그간 우리나라가 유도에서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6개 등 43개에 이른다.
한국 유도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대회 | 종목 | 획득 메달 | 선수 |
1964년 18회 도쿄 올림픽(일본) | 남자 80kg | 동메달 | 김의태 |
1972년 20회 뮌헨 올림픽(서독) | 남자 80kg | 은메달 | 오승립 |
1976년 21회 몬트리올 올림픽(캐나다) | 남자 63kg | 은메달 | 장은경 |
남자 80kg | 동메달 | 박영철 | |
남자 무제한급 | 동메달 | 조재기 | |
1984년 23회 로스엔젤리스 올림픽(미국) | 남자 71kg | 금메달 | 안병근 |
남자 95kg | 금메달 | 하형주 | |
남자 60kg | 은메달 | 김재엽 | |
남자 65kg | 은메달 | 황정오 | |
남자 +95kg | 동메달 | 조용철 | |
1988년 24회 서울 올림픽(한국) | 남자 60kg | 금메달 | 김재엽 |
남자 65kg | 금메달 | 이경근 | |
남자 +95kg | 동메달 | 조용철 | |
1992년 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스페인) | 여자 72kg | 금메달 | 김미정 |
남자 60kg | 은메달 | 윤 현 | |
남자 71kg | 동메달 | 정 훈 | |
남자 78kg | 동메달 | 김병주 | |
1996년 26회 애틀랜타 올림픽(미국) | 남자 86kg | 금메달 | 전기영 |
여자 66kg | 금메달 | 조민선 | |
남자 71kg | 은메달 | 곽대성 | |
남자 95kg | 은메달 | 김민수 | |
여자 52kg | 은메달 | 현숙희 | |
여자 56kg | 은메달 | 정선용 | |
남자 78kg | 동메달 | 조인철 | |
여자 61kg | 동메달 | 정성숙 | |
2000년 27회 시드니 올림픽(오스트레일리아) | 남자 81kg | 은메달 | 조인철 |
여자 60kg | 은메달 | 정부경 | |
여자 63kg | 동메달 | 정성숙 | |
여자 70kg | 동메달 | 조민선 | |
여자 78kg | 동메달 | 김선영 | |
2004년 28회 아테네 올림픽(그리스) | 남자 73kg | 금메달 | 이원희 |
남자 100kg | 은메달 | 장성호 | |
남자 60kg | 동메달 | 최민호 | |
2008년 29회 베이징 올림픽(중국) | 남자 60kg | 금메달 | 최민호 |
남자 73kg | 은메달 | 왕기춘 | |
남자 81kg | 은메달 | 김재범 | |
여자 78kg | 동메달 | 정경미 | |
2012년 30회 런던 올림픽(영국) | 남자 81kg | 금메달 | 김재범 |
남자 90kg | 금메달 | 송대남 | |
남자 66kg | 동메달 | 조준호 | |
2016년 31회 리우 올림픽(브라질) | 여자 48kg | 은메달 | 정보경 |
남자 66kg | 은메달 | 안바울 | |
남자 90kg | 동메달 | 곽동한 |
올림픽 유도 경기장 규격
<매트> 14~16m×14~16m 크기의 경기장
<장내> 8~10m×8~10m
<안전지대> 경기장 바깥 지역으로 폭은 3m
올림픽 유도 용구 규정
유도복 : 청색과 백색
<상의> 허벅다리를 덮어야 하며, 양팔을 아래로 늘어뜨릴 때 상의의 아랫단은 최소한 주먹 부위까지 되어야 한다. 몸통 부위는 흉곽 아랫부분에서 최소 20cm가 겹쳐야 한다. 여자 선수는 유도복 상의 안에 흰색 또는 흰색에 가까운 튼튼한 반소매 티셔츠를 입어야 한다.
올림픽 리그 구성
국제 유도 연맹이 발표한 세계 랭킹을 적용하여, 순위권에 드는 선수에 한해 한 나라 당 한 체급에 한 명의 선수만 출전권을 부여받는다. 와일드카드로 대륙별로 1~2개 국가에 추가적으로 출전권이 부여되며, 개최국에는 세계 랭킹에 관계없이 모든 체급에 출전권이 자동 부여된다. 예선을 거쳐 준결승과 결승이 진행되며, 준결승의 패자 두 명은 3, 4위 순위결정전 없이 모두 동메달을 획득한다.
경기 방법 및 규칙
남자의 경우 60㎏, 66㎏, 73㎏, 81㎏, 90㎏, 100㎏ 이하, 100㎏ 이상, 무제한급으로 나뉘고, 여자는 48㎏, 52㎏, 57㎏, 63㎏, 70㎏, 78㎏ 이하, 78㎏ 이상, 무제한급으로 나뉜다. 올림픽에서는 무제한급이 제외되어 남자 7체급, 여자 7체급이 참가한다.
장내 표시된 곳에 서서 주심의 시작 신호에 따라 경기를 시작한다. 승부는 한판과 절반, 유효 등이 있으며, 벌칙으로는 지도가 있다. 본래 효과도 있었으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 폐지되었다. 경기 시간은 남자는 5분, 여자는 4분이다.
유도의 기술
크게 메치기와 굳히기, 급소 지르기로 구분하는데, 경기에서는 메치기와 굳히기만 사용된다.
<메치기> 상대를 잡아 어깨 너머로 메치는 기술이다. 허리를 중심으로 온몸을 조화롭게 움직여야 가능하다. 크게 손기술, 허리기술, 다리기술, 바로 누우며 메치기, 모로 누우며 메치기로 나뉜다.
<굳히기> 상대를 누르거나(누르기) 목을 조르거나(조르기) 관절을 꺾거나 비틀어(꺾기) 꼼짝 못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급소 지르기> 신체의 급소를 가격하여 제압하는 기술로 경기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점수 득점 방식
<한판> 경기를 바로 끝낼 수 있는 기술이 들어가 성공하였을 때 선언된다. 상대 선수를 등 전체가 닿게 매트에 메쳤을 때, 누르기 선언 후 25초 경과, 누르기나 조르기, 꺾기를 하였을 때 상대방이 항복하거나 손이나 발로 두 번 이상 몸 또는 바닥을 칠 때, 상대방의 반칙패 등은 한판승이 주어진다.
<절반> 큰 기술이 성공할 경우 선언되며, 절반을 두 번 따내면 한판승이 주어진다. 한판을 시도하였으나 부분적으로 결여된 기술이 들어갔을 때, 누르기 선언 후 20초 이상 25초 미만일 때, 상대방이 금지 사항을 범해 지도 3개를 받았을 때 주어진다.
<유효> 득점을 올릴 때 주어진다. 상대방을 기술로 메쳤으나 한판에 미치지 못할 때, 누르기 선언 후 15초 이상 20초 미만일 때, 상대방이 금지 사항을 범해 지도 2개를 받았을 때 주어진다.
대표적인 국제 경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 선수권 대회, 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그랜드슬럼이라고 한다. 김재범 선수가 그랜드슬럼을 이룬 바 있다.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1956년 일본 도쿄에서 첫 대회가 열린 후 올림픽이 열리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린다. 1994년부터는 단체전도 별도로 열리고 있다. 그간 최다 금메달 수상자는 남자의 경우 테디 리네르(프랑스)의 6회, 여자의 경우 다무라 료코(일본)의 7회이다.
세계적인 유도 스타
동 대회에서 두 체급을 석권한 빌럼 뤼스카(네덜란드, 1931~2005. 2. 14)
네덜란드의 유도 영웅으로 1967년과 1971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93㎏ 이상급 정상에 올랐고, 7차례나 유럽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1972년 뮌헨올림픽 남자 유도 93㎏ 이상급과 무제한급에서 각각 우승하여 두 체급을 제패한 최초의 선수에 올랐다. 현역 은퇴 후에는 프로 격투기 선수로 전향, 일본의 안토니오 이노키와 유도-프로레슬링 대결을 펼치며 화제가 되었으며, 2013년 IJ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무제한급의 최강자 야마시타 야스히로(일본, 1957. 6. 1)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유도 선수로 손꼽힌다. 1981년 마스크리흐트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95kg 이상급과 무제한급을 동시에 석권하여 당대 최고의 유도 선수에 올랐다.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는 일본이 불참하여 메달을 따내지 못하였으나 1984년 로스엔젤리스 올림픽에 참가하여 무제한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3연패의 금자탑! 노무라 다다히로(일본, 1974. 12. 10)
유도 가문에서 태어나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2004년 아테네 올림픽까지 남자 60kg에서 3연패의 금자탑을 이루어내 유도의 전설로 불린다. 숙부인 노무라 토요카즈도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아버지로부터 배운 호소카와 신지는 1984년 로스앤젤리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세계 유도 사상 가장 뛰어난 업적을 이룬 다무라 료코(일본, 여, 1975. 9. 6)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48kg에서 은메달을 따 주목받기 시작하였는데, 특히 귀여운 외모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1993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준결승까지 84연승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이어갔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북한의 계순희에게 패하여 은메달에 머물러야 했다. 하지만 이후 다시 연승을 이어가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도 출전 남편의 성을 따라 다니 료코라는 이름으로 또 한 번의 금메달을 땄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모두 7차례 우승하는 등 유도 사상 최고의 선수로 손꼽힌다.
북한 여자 유도의 영웅 계순희(북한, 여, 1979. 8. 2)
1996년 16세에 애틀랜타 올림픽에 참가하여 여자 48kg급에서 당대 최강이자 일본 유도의 영웅 다무라 료코를 꺾고 금메달을 따내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다무라 료코는 당시 84연승 신화를 써가고 있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는 52kg으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땄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는 57kg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땄다.
불굴의 사나이 김재범(한국, 1985. 1. 25)
2004년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후 10년 간 세계 정상권 선수로 활약하였다. 첫 올림픽이었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81kg에서 은메달을 딴 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여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대망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그해 그랜드슬럼을 달성하였고, 2013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하였다. 2016년 6월 은퇴하였다.
역대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1964년 도쿄 올림픽 (18회) ~1988년 서울 올림픽 (24회)
대회 | 종목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1964년 18회 도쿄 올림픽 | 남자 68kg | 나카타니 다케히데(일본) | 에리크 헤니(스위스) | 아론 보골류보프(소련), 올레크 스테파노프(소련) |
남자 80kg | 오카노 이사오(일본) | 볼프강 호프만(서독) | 제임스 브레그먼(미국), 김의태(한국) | |
남자 +80kg | 이노쿠마 이사오(일본) | 더그 로저스(캐나다) | 파르나오스 치크빌라제(소련), 안조르 키크나제(소련) | |
남자 무제한급 | 안톤 헤싱크(네덜란드) | 가미나가 아키오(일본) | 시어도어 브로노브스키스(오스트레일리아), 클라우스 그란(서독) | |
1972년 20회 뮌헨 올림픽 | 남자 63kg | 가와구치 다카오(일본) | 없음 | 김용익(북한), 장 자크 무니에(프랑스) |
남자 70kg | 노무라 도요카즈(일본) | 안톤 자이코프스키(폴란드) | 디트마르 회트거(동독), 아나톨리 노비코프(소련) | |
남자 80kg | 세키네 시노부(일본) | 오승립(한국) | 장 폴 코슈(프랑스), 파울 바르트(서독) | |
남자 93kg | 쇼타 초치시빌리(소련) | 데이비드 스타브룩(영국) | 파울 바르트(서독), 시아키 아지(브라질) | |
남자 +93kg | 빌럼 뤼스카(네덜란드) | 클라우스 클란(서독) | 니시무라 모도키(일본), 기비 오나시빌리(소련) | |
남자 무제한급 | 빌럼 뤼스카(네덜란드) | 비탈리 쿠즈네초프(소련) | 장 클로드 블롱다니(프랑스), 엔젤로 패리시(영국) | |
1976년 21회 몬트리올 올림픽 | 남자 63kg | 엑토르 로드리게스(쿠바) | 장은경(한국) | 펠리체 마라아니(이탈리아), 요제프 툰치크(헝가리) |
남자 70kg | 블라디미르 네프로조프(소련) | 구라모토 고지(일본) | 마리안 타와이(폴란드), 파트리크 비알(프랑스) | |
남자 80kg | 소노다 이사무(일본) | 발레니 드보인코프(소련) | 슬라브코 오바도브(유고슬라비아), 박영철(한국) | |
남자 93kg | 니노마야 가즈히로(일본) | 라마스 하르실라제(소련) | 위르크 뢰틀리스베르거(스위스), 데이비드 스타브룩(영국) | |
남자 +93kg | 세르게이 노비코프(소련) | 귄터 노이로이터(서독) | 앨런 코지(미국), 엔도 스미오(일본) | |
남자 무제한급 | 우에무라 하루키(일본) | 키스 렘프리(영국) | 조재기(한국), 쇼타 초치시빌리(소련) | |
1980년 22회 모스크바 올림픽 | 남자 60kg | 티에리 레이(프랑스) | 호세 로드리게스(쿠바) | |
남자 65kg | 니콜라이 솔로투킨(소련) | 첸딘 다무징(몽골) | ||
남자 71kg | 에치오 감바(이탈리아) | 닐 애덤스(영국) | ||
남자 78kg | 쇼타 헤라레이(소련) | 후안 페레(쿠바) | ||
남자 86kg | 위르크 뢰틀리스베르거(스위스) | 이삭 이르쿠이(쿠바) | ||
남자 95kg | 로베르트 판 데 발레(벨기에) | 텡기즈 후불루리(소련) | ||
남자 +95kg | 안젤로 파리시(프랑스) | 디미타르 자프디아노프(불가리아) | 라도미르 코바세비치(유고슬라비아),블라디미르 코츠만(체코슬로바키아) | |
남자 무제한급 | 디트마르 로렌츠(동독) | 안젤로 파리시(프랑스) | 아서 맵(영국), 안드라스 오스바르(헝가리) | |
1984년 23회 로스엔젤리스 올림픽 | 남자 60kg | 호소카와 신지(일본) | 김재엽(한국) | 닐 아담스(영국), 에드워드 리디(미국) |
남자 65kg | 마쓰오카 요시유키(일본) | 황정오(한국) | 마르크 알렉상드르(프랑스), 조제프 라이터(오스트리아) | |
남자 71kg | 안병근(한국) | 에치오 감바(이탈리아) | 커리스 브라운(영국), 루이스 오무라(브라질) | |
남자 78kg | 프랭클린 비네거(서독) | 닐 애덤스(영국) | 미르 브라티카(루마니아), 미셸 노박(프랑스) | |
남자 86kg | 페터 자이젠바허(오스트리아) | 로버트 랜트(소련) | 윌터 카르모나(브라질), 세이유코(일본) | |
남자 95kg | 하형주(한국) | 더글러스 비에리아(브라질) | 비아르드니 프리드릭손(아이슬란드),권터 노이로이터(서독) | |
남자 +95kg | 사이토 히토시(일본) | 안젤로 파리시(프랑스) | 조용철(한국), 마크 버거(캐나다) | |
남자 무제한급 | 야마시타 야스히로(일본) | 모하메드 알리 라슈안(이집트) | 미하드 시드(루마니아), 아르투르 슈나벨(서독) | |
1988년 24회 서울 올림픽 | 남자 60kg | 김재엽(한국) | 케빈 아사노(미국) | 호소카와 신지(일본), 푸티 카시빌레(소련) |
남자 65kg | 이경근(한국) | 야누슈 파브워프스키(폴란드) | 카라베타 브루노(프랑스), 야마모토 요스케(일본) | |
남자 71kg | 마르크 알렉상드르(프랑스) | 스벤 롤(동독) | 마이크 스웨인(미국), 알렉산드르 게오르기(소련) | |
남자 78kg | 발데마르 레기엔(폴란드) | 프랭클린 비네거(서독) | 도르스텐 브리초트(동독), 바시르 바라예프(소련) | |
남자 86kg | 페터 자이젠바허(오스트리아) | 블라디미르 체스타코프(소련) | 오다카 아키노부(일본), 벤 스피커스(네덜란드) | |
남자 95kg | 아우렐리우 미구엘(브라질) | 마르크 마일링(서독) | 데니스 스튜어트(영국), 로베르트 판 데 발레(벨기에) | |
남자 +95kg | 사이토 히토시(일본) | 헨리 슈퇴르(서독) | 조용철(한국), 그레고리 버리트체프(소련)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25회) ~ 2012년 런던 올림픽 (30회)
대회 | 종목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1992년 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 | 남자 60kg | 나짐 휴세이 노프(독립국가연합) | 윤현(한국) | 리하르트 트라우만(독일), 타다 고시노(일본) |
남자 65kg | 호제리우 삼파이우(브라질) | 요제프 샤크(헝가리) | 우도 켈말츠(독일), 이스라엘 에르난데스(쿠바) | |
남자 71kg | 고가 도시히코(일본) | 하이토스 베르타란(헝가리) | 정훈(한국), 사마드가 샤이를(이스라엘) | |
남자 78kg | 요시다 히데히코(일본) | 제이슨 모리스(미국) | 김병주(한국), 버트란드 다매싱(프랑스) | |
남자 86kg | 발데마르 레기엔(폴란드) | 파스칼 타요트(프랑스) | 니콜라스 길(캐나다), 히로타카 오가다(일본) | |
남자 95kg | 안탈 코바치스(헝가리) | 레이몬드 스티븐스(영국) | 테오 메이어(네덜란드), 드미트리 세르게프(독립국가연합) | |
남자 +95kg | 데이비드 카칼레이체빌리(독립국가연합) | 오가와 나오야(일본) | 임레 소즈(헝가리), 데이비드 둘리엣(프랑스) | |
여자 48kg | 세실 노박(프랑스) | 다무라 료코(일본) | 아마릴리스 사본(쿠바), 후리나 센 유르트(터키) | |
여자 52kg | 알무데나 무노스(스페인) | 미조구치 노리코(일본) | 리중원(중국), 샤론 수잔(영국) | |
여자 56kg | 미리엄 블라스코(스페인) | 페어 브라드(영국) | 드리울리스 곤살레스(쿠바), 다테 마스찌(일본) | |
여자 61kg | 샤트랭 플레리(프랑스) | 야엘 아라드(이스라엘) | 엘레나 페트로바(독립국가연합), 장디(중국) | |
여자 66kg | 레베 지메네즈(쿠바) | 일레니아 피란토지(이탈리아) | 케이트 호이(영국), 라켈 평지(벨기에) | |
여자 72kg | 김미정(한국) | 다니베 료코(일본) | 아이린 데콕(네덜란드), 레티샤 메그낭(프랑스) | |
여자 +78kg | 주앙샤오얀(중국) | 에스텔라 로드리게스(쿠바) | 나탈리아 루피노(프랑스), 사케웨 요코(일본) | |
1996년 26회 애틀랜타 올림픽 | 남자 60kg | 노무라 다다히로(일본) | 지롤라모 조비나초(이탈리아) | 리하르트 트라우만(독일), 도르팔람 나만파크(몽골) |
남자 66kg | 우도 켈말츠(독일) | 나카무라 유키마사(일본) | 엔리케 마라에스(브라질), 이스라엘 에르난데스(쿠바) | |
남자 71kg | 나카무라 겐조(일본) | 곽대성(한국) | 크리스토프 갈리아노(프랑스), 지미 페트로(미국) | |
남자 78kg | 자멜 부라(프랑스) | 고카 도시유카(일본) | 소소리 파르텔리아니(그루지아), 조인철(한국) | |
남자 86kg | 전기영(한국) | 아르멘 바그다사로프(우즈베키스탄) | 마르크 하위징아(네덜란드), 스피타카 마르코(독일) | |
남자 95kg | 파벨 나스툴라(폴란드) | 김민수(한국) | 미구엘 페르난데스(브라질), 스테판 트라이노(프랑스) | |
남자 +95kg | 데이비드 뒤레(프랑스) | 에르네스토 페레스(스페인) | 프랭크 뮐러(독일), 해르팬 바르네벨트(벨기에) | |
여자 48kg | 계순희(북한) | 다무라 료코(일본) | 아마릴리스 사본(쿠바), 욜란다 솔레르(스페인) | |
여자 52kg | 미라클레르 레스토(프랑스) | 현숙희(한국) | 레그나 베르다샤(쿠바), 수라가와 모리코(일본) | |
여자 56kg | 드리울리스 곤살레스(쿠바) | 정선용(한국) | 이사벨 페르난데스(스페인), 마리르젤 롬바(벨기에) | |
여자 61kg | 에모토 유키(일본) | 켈라 반데카베에(벨기에) | 정성숙(한국), 제니 칼(네덜란드) | |
여자 68kg | 조민선(한국) | 아네타 슈체팜스카(폴란드) | 클라우디아 즈비어스(네덜란드), 왕시안보(중국) | |
여자 72kg | 울라 베르브록(벨기에) | 다니베 료코(일본) | 일레니아 스카핀(이탈리아), 디안데니스 루나 카스텔라노(쿠바) | |
여자 +78kg | 순푸밍(중국) | 에스텔라 로드리게스(쿠바) | 크리스틴 시코(프랑스), 요한나 하군(독일) | |
2000년 27회 시드니 올림픽 | 남자 60kg | 노무라 다다히로(일본) | 정부경(한국) | 무크타루브(키르기스스탄), 마놀로 프로(쿠바) |
남자 66kg | 휘세인 외즈칸(터키) | 라르비 벤부다우드(프랑스) | 롤라 죠비낫초(이탈리아), 게오르기 와자가시비리(그루지아) | |
남자 73kg | 주세페 마달로니(이탈리아) | 티아구 카밀루(브라질) | 아나톨리 라르코(벨라루스), 후세보로도 제루니스(라트비아) | |
남자 81kg | 타키모토 마코토(일본) | 조인철(한국) | 누누 델가도(포르투갈), 알렉세이 부도린(에스토니아) | |
남자 90kg | 마르코 하위징아(네덜란드) | 카를로스 오노라투(브라질) | 프레데릭 데몬호코(프랑스), 루슬란 마슈렌(우크라이나) | |
남자 100kg | 이노우에 야스오(일본) | 니콜라스 길(캐나다) | 유리 스테부킨(러시아), 스테판 트라이노(프랑스) | |
남자 +100kg | 데이비드 뒤레(프랑스) | 시노하라 신이치(일본) | 인드렉 페르텔손(에스토니아), 데니스 반 더 기스트(네덜란드) | |
여자 48kg | 다무라 료코(일본) | 보프 레토와(러시아) | 시몬스 제거(벨기에), 마리아 그란데(독일) | |
여자 52kg | 레그나 베르데시아(쿠바) | 나라자키 노리코(일본) | 계순희(북한), 유시앙 리우(중국) | |
여자 57kg | 이사벨 페르난데스(스페인) | 계순희(북한) | 구사카베 기에(일본), 마리아 페크리(오스트레일리아) | |
여자 63kg | 세브린 반덴앵드(프랑스) | 리슈팡(중국) | 정성숙(한국), 젤라 반데카베에(벨기에) | |
여자 70kg | 시벨리스 베라네스(쿠바) | 케이트 호이(영국) | 조민선(한국), 일레나 스카핀(이탈리아) | |
여자 78kg | 탕린(중국) | 세린느 레브룬(프랑스) | 시모나 마르셀라 리크테르(루마니아),일레니아 스카핀(이탈리아) | |
여자 +78kg | 유안후아(중국) | 다이마 마옐리스 벨트란(쿠바) | 김선영(한국), 야마시타 마유미(일본) | |
2004년 28회 아테네 올림픽 | 남자 60kg | 노무라 다다히로(일본) | 네스토르 헤르기아니(그루지아) | 카스바타르 차간바(러시아), 최민호(한국) |
남자 66kg | 우치시바 마사토(일본) | 요세프 크르니치(슬로바키아) | 게오르기 게오르기에프(불가리아), 요르다니스 아렌치비아(쿠바) | |
남자 73kg | 이원희(한국) | 비탈리 마가로프(러시아) | 라울 보키에프(타지키스탄), 지미 페트로(미국) | |
남자 81kg | 일리아스 일리아디스(그리스) | 로만 곤티욱(우크라이나) | 드미트리 노스프(러시아), 플라비오 칸토(브라질) | |
남자 90kg | 주라브 즈비아다우리(그루지아) | 이즈미 히로시(일본) | 마르크 하위징아(네덜란드), 비아체슬라프 데록(러시아) | |
남자 100kg | 이하르 마카라우(벨로루시) | 장성호(한국) | 아리엘 제비(이스라엘), 미카엘 주랙(독일) | |
남자 +100kg | 스즈키 게이지(일본) | 타머란 트메노프(러시아) | 인드렉 페르텔손(에스토니아), 데니스 반 더 기스트(네덜란드) | |
여자 48kg | 다니 료코(일본) | 프레데리크 조시넷(프랑스) | 줄리아 마티자스(독일), 가옾령(중국) | |
여자 52kg | 샹동메이(중국) | 요코사와 유키(일본) | 아릴 헬렌(벨기에), 아말리스 사본(쿠바) | |
여자 57kg | 이본 보에니치(독일) | 계순희(북한) | 유리슬레이디 루페티(쿠바), 데보라 그라벤친(네덜란드) | |
여자 63kg | 타니모토 아유미(일본) | 클라우디아 헤이(오스트리아) | 우르스카 졸니르(슬로베니아), 드리울리스 곤잘레즈(쿠바) | |
여자 70kg | 우에노 마시에다(일본) | 에디스 보쉬(네덜란드) | 앤넷 보에(독일), 퀸동야(중국) | |
여자 78kg | 안노 노리코(일본) | 리우샤(중국) | 루시아 모리코(이탈리아), 유리셀 라보르덴(쿠바) | |
여자 +78kg | 츠카다 마키(일본) | 데이마 벨트란(쿠바) | 테아 동구자시빌리(러시아), 순푸밍(중국) | |
2008년 29회 베이징 올림픽 | 남자 60kg | 최민호(한국) | 루드비히 바이처(오스트리아) | 리쇼트 소비로프(우즈베키스탄), 루펜 호우케스(네덜란드) |
남자 66kg | 우치시바 마사토(일본) | 벤자민 다르벨레(프랑스) | 박철민(북한), 요르다니스 아렌치비아(쿠바) | |
남자 73kg | 엘누르 맘마들리(아제르바이잔) | 왕기춘(한국) | 라울 보키에프(타지키스탄), 레안드로 칼레이로(브라질) | |
남자 81kg | 올레 비쇼프(독일) | 김재범(한국) | 티아쿠 카밀로(브라질), 로마 엘몬트(우크라이나) | |
남자 90kg | 이라클리 치레키제(그루지아) | 아마르 베니흘레프(알제리) | 헤샴 메스바(이집트), 세르게이 아쉬반덴(스위스) | |
남자 100kg | 나이단 울란바토르(러시아) | 아쉬카트 지트케예브(카자흐스탄) | 모블루드 미랄리예프(아제르바이잔),헨리 그롤(네덜란드) | |
남자 +100kg | 이시히 사토시(일본) | 압둘로 탕그리에프(우즈베키스탄) | 테디 리네르(프랑스), 오스카 브라이슨(쿠바) | |
여자 48kg | 알렉산드라 드미트루(루마니아) | 야네트 베르모이(쿠바) | 다니 료코(일본), 파울라 벨렌 파레토(아르헨티나) | |
여자 52kg | 샹동메이(중국) | 안금애(북한) | 소라야 하다드(알제리), 나카무라 미사토(일본) | |
여자 57kg | 줄리아 퀸타발레(이탈리아) | 데보라 흐라벤스테인(네덜란드) | 쉬엔(중국), 케틀린 콰드로스(브라질) | |
여자 63kg | 타니모토 아유미(일본) | 루시 드코스(프랑스) | 엘리자베스 빌레부르제(네덜란드), 원옥임(북한) | |
여자 70kg | 우에노 마시에다(일본) | 아나이시 에르난데스(독일) | 론다 로우지(미국), 에디스 보쉬(네덜란드) | |
여자 78kg | 양슈링(중국) | 얄레니스 카스티조(쿠바) | 정경미(한국), 스테파니 포사마이(프랑스) | |
여자 +78kg | 퉁원(중국) | 츠카다 마키(일본) | 이다일리스오(쿠바), 루치야 폴라브더(슬로베니아) | |
2012년 30회 런던 올림픽 | 남자 60kg | 아르센 갈스티얀(러시아) | 히라오카 히로아키(일본) | 펠리피 키타다이(브라질), 리쇼드 소비로프(우즈베키스탄) |
남자 66kg | 라샤 샤브다투아시빌리(그루지아) | 웅바리 미클로시(헝가리) | 에비누마 마사시(일본), 조준호(한국) | |
남자 73kg | 만수르 이사예프(러시아) | 나카야 리키(일본) | 사인자르갈린 니암오치르(몽골), 우고 르그랑(프랑스) | |
남자 81kg | 김재범(한국) | 올레 비쇼프(독일) | 이반 니폰토프(러시아), 앙투안 발루아포르티에(캐나다) | |
남자 90kg | 송대남(한국) | 아슬레이 곤잘레스(쿠바) | 일리아스 일리아디스(그리스), 니시야마 마사시(일본) | |
남자 100kg | 타기르 하이불라예프(러시아) | 나이단 튀브신바야르(몽골) | 디미트리 페터스(독일), 헹크 그롤(네덜란드) | |
남자 +100kg | 테디 리네르(프랑스) | 알렉산드르 미하일린(러시아) | 안드레아스 퇼처(독일), 하파에우 시우바(브라질) | |
여자 48kg | 사라 메네제스(브라질) | 알리나 두미트루(루마니아) | 체르노비츠키 에바(헝가리), 샤를린 판 스닉(벨기에) | |
여자 52kg | 안금애(북한) | 야네트 베르모이(쿠바) | 로살바 포르치니티(이탈리아), 프리실라 녜토(프랑스) | |
여자 57kg | 마쓰모토 가오리(일본) | 코리나 카프리오리우(루마니아) | 마티 말로이(미국), 오통 파비아(프랑스) | |
여자 63kg | 우르슈카 졸리니르(슬로베니아) | 쉬리리(중국) | 우에노 요시에(일본), 제브리즈 에만(프랑스) | |
여자 70kg | 루시 드코스(프랑스) | 케르스틴 티엘레(독일) | 유리 알베아(콜롬비아), 에디스 보쉬(네덜란드) | |
여자 78kg | 케일라 해리슨(미국) | 제마 기본스(영) | 오드리 최메오(프랑스), 마이라 아구이아르(브라질) | |
여자 +78kg | 이달리스 오르티스(쿠바) | 스기모토 미카(일본) | 카리나 브라이언트(영국), 퉁원(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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