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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환 | 방광암, 요로감염, 전이성 신장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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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체 | 방광, 요관, 소장, 요도, 회장 |
관련 검사 | 콩팥요관방광단순촬영, 방광창냄술, 방광확대술 |
정의
방광의 기능을 대신할 인공적인 방광을 만드는 것으로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소장을 이용하여 인공적인 방광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수술 전과 같이 요도를 통해 소변을 볼 수 있어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방광절제시 전립선, 정낭 등을 최대한 보존하고 신경을 보존하는 수술방법으로 배뇨기능과 더불어 성생활도 가능합니다.
준비사항
특별한 준비사항은 없습니다.
수술 질환/증세
암세포가 방광 내 근육까지 침범하는 침윤성 방광암의 경우 방광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 후 방광대치술을 시행합니다. 특히 방광에만 암이 국한된 경우 가능하며, 남성은 전립선과 요도에 암이 전이되지 않은 경우, 여성은 방광 경부에 암세포가 위치하지 않으면 수술이 가능합니다. 신인경성 방광의 경우 매우 두껍고 섬유화된 방광벽인 경우 수술을 시행합니다.
수술방법
1. 방광으로 이용할 소장(회장)의 일부분을 60cm 정도 절제합니다.
2. 요관과 연결하여 인공 방광을 만듦니다.
3. 인공방광을 요도에 연결합니다.
▶ 예상 소요 시간은 3시간으로 추정되나, 수술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수술 준비 및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부득이하게 수술 방법이 변경되거나 수술 범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경과/합병증
▶ 수술을 시행하면 요의를 못 느끼는 상태가 되지만 배에 묵직한 느낌이 생겼을 때 복부에 힘을 주면서 소변을 보면 됩니다.
▶ 수술 후 1주일 동안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카페인, 알코올성 음료는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주의사항
▶ 수술 후 며칠동안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올 수 있으나 금방 사라집니다. 그러나 혈액 응고 덩어리가 섞여 나오는 경우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합니다.
▶ 성생활은 수술 후 1개월 정도가 지나면 가능합니다.
▶ 흡연을 하면 발암 물질이 소변을 통해 배설되면서 비뇨기계를 자극하는데, 대치된 인공 방광에도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건강 팁
▶ 방광대치술 후 소변을 볼때 앉아서 보는 것이 배뇨에 도움이 되며, 배뇨 간격은 2시간 간격으로 시도하다 점차 늘려 최대 4시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소변이 방광에서 신장으로 역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방광 내 소변량이 항상 400cc가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취침 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고 잠자리에 들며, 밤시간 동안에도 2~3회 소변을 보도록 합니다.
▶ 하루 2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나, 취침 2시간 전부터는 수분 섭취를 제한합니다. 낮시간의 수분 섭취는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평상시에 섬유소,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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