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두배청년통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지원하고자 2015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본인 저축액의 100%를 지원해 저축액의 2배인 최대 108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월 15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추가 적립 540만원을 더해 총 1080만원을 받을 ...
기관이다. 서울시 복지정책 기초연구와 신규 복지 프로그램 시범사업, 사회복지시설 평가 등을 기본 업무로 하고 있으며, 희망플러스통장, 희망두배청년통장, 서울시 중증장애인 이룸통장 등 서울시의 취약계층 대상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재단 내에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