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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투실리스 3세 Hattusilis III
    히타이트 신왕국의 왕(BC 1286경~1265경 재위).|조카인 우르히 테슈브(무르실리스 3세)를 폐위하고 왕위에 올랐다. 하투실리스 3세 즉위에 얽힌 사건들은 자신의 정통성을 나타내기 위해 쓴 자서전에 나와 있다. 히타이트 정계에서는 통치자의 교체에 심각한 동란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우르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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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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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히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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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와탈리스 Muwatallis
    에서 그보다 남쪽에 있는 다타사 시로 옮겼다. 그동안 북쪽의 카스카족(무와탈리스 치세에 유일하게 소란을 피운 히타이트의 위성국)과 싸웠던 동생 하투실리스(3세)를 하투사스 동쪽 '상부 지역'(Upper Country)의 태수(太首)로 임명했다. 뒤에 아들 우르히 테슈브(무르실리스 3세)에게 왕위를 물려주자 하투실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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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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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타이트 Hittite
    오론테스 강변의 카데시에서 대규모의 전투를 벌였다. 람세스가 대승을 거두었다고 주장했으나, 승패는 가늠하기 어려웠던 듯하다. 히타이트는 16년 뒤 하투실리스 3세의 재위(BC 1275경~1250경) 동안에 이집트와 우호를 촉진하기 위해 평화협정, 상호방위조약, 왕조간 혼인을 맺었다. 히타이트 제국의 멸망(BC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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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필룰리우마스 1세 Suppiluliumas I
    야스 3세의 아들이자 후계자로 왕위에 오른 다음 옛 수도인 하투사스(지금의 터키 보아즈쾨이)를 재건하고 히타이트의 심장지역을 강화시켰다. 그는 동쪽에 있는 미탄니 왕국을 정벌하고 시리아에 히타이트의 굳건한 발판을 다시 세우는 데 군사력을 집중했다. 탐색전을 벌였으나 실패로 끝나자 훨씬 북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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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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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타이트 Hittites, ヒッタイト
    하투실리스 2세는 이집트와 화약(和約)을 맺어(기원전 1269) 오리엔트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그러나 동편에서는 아시리아에게 압박되고, 소아시아 서부에서는 프뤼기아가 대두하여, 그리스계 해상 민족의 침입으로 기원전 1180년 히타이트는 멸망했다. 히타이트인은 기원전 3000년 소아시아에서 기원하였으며 아나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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