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통의동 通義洞
    통의동 동명은 조선시대 초의 한성부 북부 의통방이 갑오개혁 때 관제와 지방구역의 개정이 있으면서 통의방으로 바뀐 데서 유래되었다. 통의동은 ≪태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5년(1396) 4월 1일 한성부 5부 방명의 표지를 세울 때 한성부 북부의 의통방과 순화방 지역에 걸쳐 있었고, 영조 27년(1751)에 간행된 ≪도성...
    유형 :
    동명
    도서 서울지명사전 | 태그 서울
  • 통의동 通義洞
    통의동 동명은 이 지역이 조선시대 한성부 북부 의통방이었다가 갑오개혁 이후 통의방으로 바뀐 방명에서 유래되었다. 1947년 6월 서울시령 제2호로 동회제도가 시작될 때 통의동회가 설치되어 통의동을 관할하였다. 1955년 4월 18일 서울특별시조례 제66호에 의해 행정동제가 실시될 때는 백송동이 설치되어 통의동 ・적...
    유형 :
    동명
    도서 서울지명사전 | 태그 서울
  • 진화랑 통의동에는 1977년부터 미술관이 있었다네
    통의동에서 30년이 넘었다. 진화랑은 통의동의 역사다. 터줏대감이다. 문화예술의 바람이 불어들기 전부터 뿌리내렸다. 붉은 벽돌과 초록색 창틀의 외관도 멋스럽다. 길과 접한 은밀한 야외 공간의 매혹이야. 절로 발걸음이 스민다. 예쁜 미술관의 30여 년 300여 회 효자로 따라 통의동과 창성동이 차례로 나타난다...
    소재지 :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7- 38
    휴관일 :
    전시기간 내 연중무휴
    가는 법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뒤쪽 효자로 방면 좌회전 대림미술관 지나 첫 번째 갈림길 모퉁이. 지선버스 0212, 1020, 1711, 7016, 7018, 7022번 경복궁역 하차
    사이트 :
    http://www.jeanart.net
    이용 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 사직동 (서울) (관련어 통의동) Sajik-dong, Seoul, 社稷洞 (鐘路区)
    대한민국 읍면동 정보 사직동(社稷洞)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정부서울청사 등 주요행정기관, 금융기관 및 상가 빌딩이 밀집해 있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과거 조선 왕조 시대에 가장 중요한 국가시설의 하나인 사직단과 서궐로 불렸던 경희궁 등 많은 문화재가 소재하고 있고, 북쪽으...
    도서 위키백과
  • 보안여관 상상이 묻어나는 낡은 골목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이상의 「오감도」가 숨 쉬는 서촌(西村). 그 가운데 통의동과 창성동 일대는 언제부턴가 예술가들이 뿌리내렸다. 더불어 골목마다 숨어 있는 깊은 동네의 정취인들. 이 눅진한 터의 매혹을 어찌 할까. 그 누림이 기껍기만 하다. 낮은 데로 임한 동네의 축복...
    위치 :
    통의동&창성동
    소재지 :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2-1(보안여관)
    가는 법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뒤쪽 효자로 방면 좌회전. 지선버스 0212, 1020, 1711, 7016, 7018, 7022번 경복궁역 하차
  • 부암동~통의동 그린 또는 빈티지 아트벨트를 만끽하시길
    경복궁의 서쪽 돌담을 따라 길은 통의동에서 창성동으로 다시 청운동과 부암동으로 이어진다. 군사보호구역과 그린벨트 등으로 개발의 제한이 많았던 지역이라 70~80년대 서울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그 사이로 문학과 미술의 공간들이 들고난다. 1975년의 진화랑에서 2008년의 아트스페이스 스푼까지 시간을 넘어 공존...
  • 통의동 국빈관
    운치 있는 한옥 스타일 한우전문점이다. 경복궁과 청와대 사이에 위치한 통의동 국빈관은 모든 손님을 국빈처럼 극진히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개성 있는 4명의 셰프가 만들었다. 요즘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연탄불을 사용하는 구이 전문점이며, 식당 내부 가운데에 위치한 중정엔 자그마한 소나무가 자리 잡고 있어...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2길 17-4
  • 서울 통의동의 백송
    남한 천연기념물 서울 통의동의 백송은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이었던 백송으로, 1990년대에 바람에 쓰러져서 지정에서 해제되었다. 나무의 키는 16미터였다. 나무의 나이는 600여 년이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나무가 쓰러진 뒤인 1994년에 분석한 결과 1690년 경에 심은 것으로 밝혀졌다. 일제강점기였던 1910...
    도서 위키백과
  • 대림미술관 전시실에 숨은 비밀의 통로, 大林美術館
    통의동의 주택을 개조한 미술관이다. 공간의 이음새를 살피는 재미가 각별하다. 더불어 전시실이 숨긴 다락방 같은 공간이라니. 그곳에서 작품과 등을 맞대고 정원을 바라본다. 조금은 색다른 미술관의 누림이다. 대림미술관만의 아주 특별한 끌림이다. 통의동의 터줏대감 불과 5~6년 전만 해도 통의동은 서울의 외딴...
    소재지 :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35 -1
    휴관일 :
    월요일 휴관
    가는 법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뒤쪽 효자로 방면 좌회전 100미터 직진 후 코오롱상사사옥 지나 좌회전. 지선버스 0212, 1020, 1711, 7016, 7018, 7022번 경복궁역 하차
    사이트 :
    http://www.daelimmuseum.org
    이용 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 창의궁 영조의 잠저, 彰義宮
    직원 사택이 들어섰다. 1914년의 〈경성부시가강계도〉에는 ‘동척사택’이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924년 〈동아일보〉 ‘내동리 명물’란에는 통의동의 동척사택이 나온다. 또한 현재 서울중앙고등학교 내에 위치한 인문학박물관에는 일식 주거의 초기 모습으로 동척사택의 모형도가 전시되어 있다. 동양척식...
    위치 :
    북부 순화방(조선시대)
    소재지 :
    종로구 자하문로와 효자로 일부 금융감독연수원, 주택가 등
  • 영조의 잠저 창의궁
    두 형제는 훗날 연산군이 폐비 윤씨 사건으로 피바람을 일으킬 때 화를 면할 수 있었다. 경복궁 서쪽에는 영추문이 있고 그 앞에 있는 동네가 통의동이다. 이곳 통의동에는 백송이 있었는데 한때 천연기념물 제4호로 지정되었을 만큼 크고 아름다웠으나 1990년 7월 17일 태풍으로 고사해 현재는 나무 밑동만 남아 있다...
    관련 장소 :
    경복궁
  • 백송동 白松洞
    백송동 동명은 통의동 35-5번지에 수령 600년이 넘는 백송이 있던 데서 유래되었다. 백송은 나무껍질에 회백색 얼룩점이 있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백송동은 1955년 4월 18일 서울특별시조례 제66호에 의해 행정동제가 실시될 때 설치되어 통의동・적선동 일원을 관할하였다. 이후 1970년 5월 5일 서울특별시조례 제...
    유형 :
    동명
    도서 서울지명사전 | 태그 서울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2 3 4 5 6 7 다음페이지 없음

관련항목

멀티미디어4건

사직동(社稷洞)
통의동 백송
서울 통의동 백송
통의동 백송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