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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희극배우 이원규우리나라의 연극은 1911년에 도입된 신파극에서부터 출발했다. 극단의 이름은 혁신단(革新團)이고, 창설자인 단장의 이름은 임성구였다. 신파극에서 다룬 것은 주로 비극이었으나, 희극배우는 바로 이 신파극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이원규라는 희극배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안종화의 체험적 기록인 『신극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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