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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바둑용어) 定先

  바둑에서, 두 대국자 간에 기력이 한 급 정도의 차이 차이일 경우 하수가 고정적으로 흑을 잡는 것. 맞바둑과 비슷하지만 접바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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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바둑 (바둑용어)

  바둑에서, 두 대국자 간의 기력 차이를 치수로 반영하는 방식. 보통 급위(級位)에 있는 아마추어기사를 사이의 대국에서 급의 차이에 따라 치수를 정하는 방식...돌을 반면에 먼저 놓고 시작한다. 치수가 없을 경우, 즉 한 급 차이일 경우 맞바둑처럼 두되 하수가 고정적으로 흑을 잡는 것을 '정선(定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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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바둑)

  정선은 돌을 가리지 않고 항상 흑을 가지고 두는 대국 방식이다. 선으로 정해진 등번 또는 등차에 따라 정해진 선번을 뜻한다. 바둑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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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 Go (game), 囲碁

  끝났다면, 정선 혹은 접바둑의 경우 그대로 흑의 5집승이 되지만 맞바둑(6집반 공제 기준)의 경우 백의 1집반승(5 − 6.5 = −1.5)이 된다. 일반적으로, 대국을 시작하고 나서 잠시 동안 포석을 놓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바둑판의 네 개의 귀퉁이에 먼저 돌을 놓는다. 덧붙여 첫수를 귀퉁이에 놓을 경우 우상귀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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