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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쇄술의 발명
    목판인쇄 유럽에서는 종이 사용의 결과로 14세기말에 와서야 나무에 그림과 글씨를 조각해 인쇄하는 목판인쇄술이 등장했다. 초기에는 삽화 위주로 인쇄되었지만, 점차 글에 더 큰 비중을 두게 되었다. 목활자를 만들고 이를 조판(組版)하여 인쇄하는 방법이 시도되었지만 실패했다. 그 이유는 글자의 크기가 작아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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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4대 발명품 중 하나, 활자 인쇄술 발명
    인쇄의 개념이 생겨났으며, 수나라 이전까지 새(璽), 장(章), 인(印) 등의 방식을 사용하여 도장이나 탁본이 유행했다. 수나라 때 이르러 비로소 조판 인쇄술발명되었으며, 당나라 때 크게 성행하였다. 조판 인쇄는 재료에 따라 목판, 석판, 동판으로 분류되며, 재료가 되는 판 위에 먼저 볼록하게 글자를 반대로...
    시대 :
    1048년
  • 인쇄술의 발달
    개요 인쇄술발명되기 전 유럽에는 수천 권의 필사본들이 출판되었으나 인쇄술발명되고 난 후 불과 50년이 지난 1500년경에는 900만 권이 넘는 책들이 출판되었는데, 이것은 인쇄기가 출판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1550년경 인쇄술이 자리를 잡으면서 인쇄업자들이 책의 출판활동을 완전히...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출판
  • 필승, 활자 인쇄술 발명
    송나라의 기술자인 필승이 활자 인쇄술발명했다. 활자 인쇄술이란 글자 단위로 활자를 만들어 인쇄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까지의 인쇄술은 목판 인쇄술, 즉 책의 한 면을 통째로 나무(목판)에 새겨 종이에 찍는 것이었다. 목판 인쇄는 책을 찍을 때마다 목판 수백 장을 새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무척 비효율적...
    시대 :
    1048년
    국가/대륙 :
    아시아
  • 구텐베르크 활판 인쇄술 발명
    일찍 발달했던 동아시아에서는 복잡한 한자를 인쇄하는 기술적 어려움 등으로 인쇄술의 발전 속도나 활용도가 유럽에 비해 떨어졌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으로 책을 값싸게 대량으로 만들 수 있게 되자 유럽의 지성계에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 이전까지 소수 성직자나 부유층의 전유물이던 지식이 대중적으로 유통...
    시대 :
    1450년
    국가/대륙 :
    유럽
  • 인쇄술의 기원
    먹으로 밀어내면 그림이 인쇄되어 나타난다. 또 글자를 새겨 도장을 만들고 인주를 묻혀 종이에 찍으면 인쇄와 같은 효과를 냈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인쇄술발명되었다. 2세기말 이미 중국에는 종이, 먹물, 표면에 양각으로 글을 새긴 판 등 인쇄에 필요한 3가지 요소가 개발되었다. 6세기부터 목판을 사용했는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출판
  • 구텐베르크 이후 인쇄술의 발달
    기도 있었지만 속도가 시간당 5,000자로 사람보다 느렸다. 주식기(1880년대) 1880년대에 독일 태생 미국의 발명가 O. 메르겐탈러가 라이노타이프(Linotype)를 발명했다. 각 문자의 가동성 모형으로부터 1행의 활자들을 한꺼번에 주식(鑄植)했으며, 각 모형은 노(notch)가 있어 사용 후 제 위치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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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세기 인쇄술의 혁신
    평판인쇄술이다. 1796년 A. 제네펠더는 다공질의 석회석에 유성잉크로 그림을 그리고 물에 적시면, 석회석 전체에 잉크를 발라도 그림에만 잉크가 묻는 것을 발견했다. 그후 1850년 최초로 기계화된 석판인쇄기가 완성되었고, 1868년 석판 대신 아연판을 이용해 윤전인쇄를 했다. 감광성 1820년대 프랑스의 발명가 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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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텐베르크 Johannes Gutenberg
    귀족계급과 조합 간의 다툼이 재연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1448년 10월 돈을 더 빌리기 위해 마인츠로 돌아와 있었다. 그때쯤에는 그의 인쇄술 발명을 위한 실험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으므로 돈 많은 재정가인 요한 푸스트를 설득해 인쇄기와 설비를 담보로 800길더라는 꽤 많은 돈을 빌릴 수 있었다. 2...
    출생 :
    마인츠대주교구 마인츠, 1390년대
    사망 :
    1468. 2. 3, 마인츠
    국적 :
    독일
  • 구텐베르크가 활판 인쇄술의 선구자로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구텐베르크(Johannes Gutenberg, ?1398~1468)는 1440년에서 1450년 사이에 최초의 활판을 만들어냈으며, 가동 활자를 발명한 인물로 여기고 있다. 구텐베르크 이전에는 유럽의 활자 기술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으나, 구텐베르크의 발명으로 구텐베르크 성서가 일반인에게도 보급될 수 있었다. 구텐베르크는 르네상스의...
  • 지식 공유의 첫걸음, 구텐베르크 성서 간행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는 인류의 고전을 전자문서로 변환해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가상 도서관 프로젝트다. 지식 보급 사업에 인쇄술의 발명으로 인류의 지식 보급 혁명을 이끌었던 그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2006년 발표에 따르면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에 등록된 전자문서는 서양의 고전 소설과...
    시대 :
    1450년
  • 활판 인쇄술
    자형·원형·납을 사용해 대량으로 동일한 활자를 주조하는 기술과 인쇄기의 개념은 유럽 활판인쇄술의 발명에 기여한 2가지 요소이다. 논란의 여지는 많지만 이 요소의 발명가는 J. 구텐베르크로 생각된다. 최초의 활자는 황동과 같은 연한 금속에 자형을 새기고, 납을 자형에 부어서 모형(母型)을 만들며, 모형에 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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