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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클리오스 헤라클리우스, Iraklios
    동로마 제국의 황제(610~641 재위).|제국의 행정과 군대를 개편하고 강화했지만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이집트, 비잔티움령 메소포타미아 등지를 아랍의 이슬람인들에게 빼앗겼다(비잔티움 제국). 이라클리오스는 아나톨리아 반도 동부에서 태어났다. 아르메니아 혈통의 아버지가 로마의 아프리카 속주에서 총독으로 있...
    출생 :
    575경, 카파도키아
    사망 :
    641. 2. 11, 콘스탄티노폴리스
    국적 :
    비잔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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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클리오스 Heraclius, ヘラクレイオス
    왕족 정보 이라클리오스 또는 헤라클리우스는 610년 악정을 펼치던 전임 황제 포카스에게 제위를 찬탈하여 동로마 황제가 됐다. 그의 치세 동안 남쪽의 이슬람이 발흥하여 시리아, 팔레스타인,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등지를 잃었지만 군관구제와 둔전병제를 최초로 실시하여, 무너져가는 동로마 제국의 군대와 행정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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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클리오스 왕조 치하의 동로마 제국 Byzantine Empi..
    옛 나라 정보 이라클리오스 왕조는 610년부터 711년까지 동로마 제국의 왕조였다. 이라클리오스 왕조는 610년에 이라클리오스가 찬탈자 포카스를 타도하고 황제로 즉위하면서 시작되었다. 동로마 제국은 사산 제국과 전쟁을 치르게 되었고, 로마의 동부 영역은 이 전쟁에서 사산 페르시아에게 정복당한 채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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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클로나스 Heraclonas
    제국 황제인 이라클리오스와 그의 2번째 아내 마르티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638년에 그는 어머니의 영향력으로 황제(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얻었고, 아버지 이라클리오스가 죽은 뒤에는 이복형 콘스탄티노스 3세와 공동 황제로 선언되었다. 콘스탄티노스가 641년 5월에 요절하자, 그는 유일한 통치자로 남게 되었다...
    출생 :
    615
    사망 :
    641(?)
    국적 :
    비잔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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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클로나스 Heraclonas, ヘラクロナス
    왕 정보 이라클로나스는 이라클리오스 황제와 그의 두 번째 부인인 마르티나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641년 2월 11일 아버지가 죽자 이복 형제인 콘스탄티노스 3세와 함께 동로마 황제가 되었고 5월 25일 콘스탄티노스가 죽은 후 단독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어머니 마르티나의 전횡에 반대한 백성들에 의해 폐위되어 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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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잔티움 제국 동로마 제국, Byzantine Empire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 조직을 갖추고 그리스도교와 동방적 색채를 포함한 군주국가로서 완전히 성립된 것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시대의 과도기를 거쳐 이라클리오스 황제(610~641 재위) 때였다. 이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행정과 학문에서 새로운 중심이 되었고 제국의 문화는 고전적 전통 및 중세 가톨릭 유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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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카스 Phocas
    변해갔다. 이로 인해 비잔티움 사람들은 전반적인 불만과 페르시아인에 대한 두려움을 카르타고 총독에게 호소했으며 610년 총독은 아들 이라클리오스가 이끄는 원정군을 보냈다. 이라클리오스는 포카스를 처형하고, 610년 10월 5일 스스로 황제로 선포했다. 포카스를 기념하는 둥근 기둥이 아직도 로마 포룸에 남아...
    출생 :
    미상
    사망 :
    610
    국적 :
    비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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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스탄티노스 3세 Constantinus III
    단독 황제가 되기 전에는 아버지인 이라클리오스(613~) 및 형제 이라클로나스(638~)와 공동 황제로 통치했다. 그의 재위기간에는 궁정에 음모가 들끓어 내란으로 번질 지경이었으나 그가 죽자 사태는 수습되었다. 그가 계모의 명령으로 독살당했다는 소문도 있으나 결핵에 걸려 죽은 것으로 추측된다.
    출생 :
    612. 5. 3
    사망 :
    641. 5. 24
    국적 :
    비잔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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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스티니아노스 2세 Justinianus II
    크림 반도에 있는 케르손 지방으로 추방되었다. 몇 년 후에 신임황제 티베리우스 2세 압시마르가 자기를 체포하려 한다는 것을 알아챈 유스티니아노스는 이라클리오스 왕조와 오랫동안 선린관계를 맺어온 하자르족의 칸[汗]에게로 도망쳤다. 그러나 유스티니아노스가 하자르 칸의 누이와 결혼한 직후에 칸은 비잔티움...
    출생 :
    669경
    사망 :
    711. 12, 소아시아(지금의 터키)
    국적 :
    비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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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카스 Phocas, フォカス
    빠져 들어갔고 잔인한 고문과 숙청이 이어지고 제국 전역이 거의 무정부 상태로 통제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혼란을 보고 있던 카르타고 총독 이라클리오스(헤라클리우스)는 608년 군대를 모아 제국을 다시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두 아들에게 군대를 주어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진군하게 했다. 그 아들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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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스탄스 2세 Constans II, コンスタンス2世
    왕족 정보 콘스타스 2세 또는 콘스타스 포고나토스은 641년부터 668년 죽을 때까지 동로마 제국의 황제였다. 콘스탄티노스 3세의 아들로 원래 이름은 이라클리오스 였는데 같은 이름의 할아버지 헤라클리우스와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콘스타스로 바꾸었다. 포고나토스라는 별칭은 "털복숭이"라는 뜻으로 콘스타스가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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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산 제국 Sasanian Empire, サーサーン朝
    주요 요충지인 테오도시오폴리스가 아무런 저항 없이 항복했으며, 609년에 마르딘과 아미다, 610년에 에데사가 차례대로 함락되었다. 610년, 이라클리오스가 포카스를 몰아내고 새롭게 황제에 즉위했지만, 사산 왕조의 공세는 계속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욱 거세졌다. 611년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 로마의 방어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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