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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동굴 (동의어 온달동굴) 온달동굴, 丹陽 溫達洞窟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에 있는 석회동굴. 명칭 유래 온달장군이 수양하였다는 전설이 남아 있어 온달굴이라 하며, 온달성(溫達城) 밑에 있다고 하여 지산굴(地山窟)·남굴(南窟)이라고도 한다. 자연환경 온달동굴은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800m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면적은 307,269㎡이다. 남한강변, 그것도...
- 유형 :
- 지명
- 분야 :
- 지리/자연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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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 고구려의 영웅이 된 평민신라와 전투를 벌이면서 이 산성을 하룻밤에 쌓았다고 하고, 그 기슭에 있는 남굴이라는 동굴에 온달이 머물면서 작전을 짰다고도 한다. 이 동굴을 오늘날에는 온달동굴로 바꿔 부르고 있다. 그곳 사람들은 온달이 이 산성에서 죽었다고 생각한다. 그 아래에 있는 월악산 언저리에는 온달이 공기받기 놀이를 했다는 큼직...
- 출생 :
- 미상
- 사망 :
- 5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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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산성 성산성, 丹陽 溫達山城평탄한 땅이 자리하고 있다. 서북쪽은 남한강에 접한 가파른 절벽이며, 동쪽과 남쪽 성벽은 잘 다듬은 성돌을 쌓아 올렸다. 산성의 북동쪽 아래에는 온달동굴(천연기념물, 1979년 지정)이 있고, 강 건너 주변 지역에도 휴석동 윷판바위, 장발리 선돌 등 온달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또한 영월 태화산성(太華...
- 시대 :
- 고대/삼국/신라
- 유형 :
- 유적
- 분야 :
- 예술·체육/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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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전에 나온 속담이외에도 온달 이야기가 《삼국사기》라는 역사서 속에 잠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산재한다.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천연 동굴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261호인 온달동굴이 그렇고, 사적 제264호로 지정된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있는 온달산성, 역시 사적 제234호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과 구의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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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온달 장군의 자취를 찾아서단양 읍내를 벗어나면 소백산과 남한강 사이로 절경이 펼쳐진다. 영춘면 온달관광지는 온달 장군의 슬픈 역사가 흐르는 곳으로 온달동굴과 온달산성, 역사 드라마 촬영 세트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남한강을 따라 한산하게 이어지는 522번 지방도와 구인사로 이어지는 595번 지방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그만이다.도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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