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
영보단비 永報壇碑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에 있는 일제 강점기 동래 읍민들이 일제의 정책에 항거한 일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건립 경위] 1909년(순종 3) 일제가 호적 대장을 거두어들이려고 하자 동래 사람들은 조상들의 성명이 적힌 호적 대장을 함부로 내어 줄 수 없다며 동래 지역 13개 면 호적 대장을 모아서 마안산 기슭에서...
- 분야 :
- 역사
- 지역 :
- 부산광역시 동래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