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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덕왕후 神德王后
    조선전기 제1대 태조의 왕비.|개설 본관은 곡산(谷山) 또는 신천(信川). 판삼사사(判三司使) 강윤성(康允成)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신덕왕후가 집권 거사에 참여하여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 뒤 계비가 된 배경에는 신천강씨의 권문세족으로서의 위치가 컸다. 아버지 강윤성과 작은아버지 강윤충(康允忠)·강윤휘(...
    시대 :
    조선
    출생 :
    미상
    사망 :
    1396년(태조 5)
    유형 :
    인물
    직업 :
    왕비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곡산
  • 신덕왕후 (관련어 신덕 왕후) Queen Sindeok, 神徳王后
    왕족 정보 신덕왕후 강씨(神德王后 康氏, 1356년 7월 20일(음력 6월 14일) ~ 1396년 9월 23일(음력 8월 13일))는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의 두 번째 아내이자, 조선 최초의 왕비이다. 작호는 현비(顯妃), 시호는 순원현경신덕왕후(順元顯敬神德王后)이다. 이성계의 후처로 정부인 한씨(신의왕후)가 조선 건국 이전에 ...
    도서 위키백과
  • 정릉 사적 제208호, 貞陵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정릉은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 강 씨(?~1396)의 능으로 29만 9,573제곱미터다. 태조 이성계는 고려 시대 풍습에 따라 향처(고향의 부인), 경처(개경의 부인)를 두었는데 강 씨는 경처로 황해도 곡산부 상산부원군 강윤성의 딸이다. 이성계는 원 동녕부를 원정해 공을 세우고 남해 일대 왜구...
  • 정릉 신덕왕후 정릉, 貞陵
    건립 경위 1396년 태조(太祖, 1335~1408, 재위 1392~1398)는 자신의 수릉(壽陵)으로 신덕왕후(神德王后, 1356~1396)의 정릉(貞陵)을 도성 안 취현방(聚賢坊)에 조성하였다. 1408년 태조가 승하해 건원릉(健元陵)에 안장되었고, 이듬해인 1409년 정릉은 도성 밖 사을한(沙乙閑)의 산기슭으로 옮겨졌다. 현재의 돌거리들을...
    시대 :
    조선 전기
    유형 :
    유적/고인돌·고분·능묘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정동길 어쩌면 이곳은 언제나 사랑의 길
    밖에 없을 것이다. 덕수궁 돌담길이 위치한 정동(貞洞)은 탄생부터 절절한 남녀의 사랑에서 시작되었다. 정동이라는 이름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둘째 부인 신덕왕후(神德王后)의 능묘인 정릉(貞陵)이 이곳에 있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이성계와 후일 신덕왕후가 되는 강씨의 첫 만남에 얽힌 일화도 로맨틱하다. 황해도...
  • 태조계비 신덕왕후 추상존호 옥책 太祖繼妃 神德王后 追上尊號 玉冊
    유물설명 광무 3년(1899)에 고종이 태조계비 신덕왕후(神德王后, 1356~1396)에게 ‘고황후(高皇后)’라는 존호(尊號)를 추상(追上)하면서 제작한 옥책이다. 고종은 1897년에 연호를 광무(光武)로 하고 대한제국(大韓帝國)을 선포하면서 황제에 등극하였다. 이는 중국과 대등하게 천지에 제사를 지내면서 황제국가임을...
    분류 :
    유물 > 어책
    크기 :
    세로: 26.4cm, 길이: 72.1cm, 두께: 1.2cm, 폭: 17.5cm, 편폭(片幅): 2.4cm
    재질 :
    청옥(靑玉), 동(銅), 비단
  • 태조계비 신덕왕후 상휘호 옥책 太祖繼妃 神德王后 上徽號 玉冊
    유물설명 현종 10년(1669) 태조와 오랫동안 합사(合祀)하지 못한 태조계비 신덕왕후(神德王后, 1356~1396)의 신위를 종묘에 모시고 ‘순원현경(順元顯敬)’이라는 휘호(徽號)를 올리면서 제작한 옥책이다. 9월 25일에 재신(宰臣)을 보내 종묘와 영녕전(永寧殿)에서 신덕왕후 부묘(祔廟) 고유제(告由祭)를 지냈고, 27일에...
    분류 :
    유물 > 어책
    크기 :
    세로: 25.0cm, 길이: 219.8cm, 두께: 1.6cm, 폭: 20.0cm, 편폭(片幅): 4.0cm
    재질 :
    청옥(靑玉), 동(銅), 비단
  • 태조계비 신덕왕후 추상존호 옥보 太祖繼妃 神德王后 追上尊號 玉寶
    제작하였다. 또 묘호(廟號)를 새길 경우에는 맨 앞에 새겼다. 대한제국 선포이후 광무 3년(1899)에 태조와 태조의 비를 황제와 황후로 추존하면서 만든 신덕왕후의 어보이다. 보문은 '고황후보(高皇后寶)'이다. 태조비 신덕왕후(?~1396)의 본관은 곡산[(谷山), 또는 신천(信川)], 판삼사사 강윤성(康允成)의 딸로 태조의...
    분류 :
    유물 > 어보
    크기 :
    세로: 10.2cmcm, 가로: 10.3cmcm, 높이: 8.7cmcm
    재질 :
    옥석
  • 정릉 사적 제208호, 貞陵
    사적 제208호.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다. 1396년(태조 5) 신덕왕후 강씨가 죽자 태조는 능역을 황화방 북원에 정하고 그 동쪽에 재궁 흥천사를 세워 자주 행차했다. 그러나 태조가 죽은 뒤인 1409년(태종 9) 묘를 사을한 골짜기로 옮겼으며 종묘에 부묘하지 않고 왕비의 제례를 폐했다. 1410년 태종은 정릉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정릉 (신덕왕후)
    문화재 정보 정릉(貞陵)은 조선 태조의 계비인 신덕왕후(神德王后)의 능으로 원래 정동(貞洞) 영국대사관 자리에 있었던 것을 태종 9년에 옮겼다. 사적 제208호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다. 신덕왕후 강씨는 1356년에 상산부원군(象山府院君) 강윤성의 딸로 태어났다. 태조 원년(1392년) 조선의 개국으로 강씨는...
    도서 위키백과
  • 서울 정릉(신덕황후)
    고려 공민왕릉의 양식을 따른 것으로 조선왕릉 중 가장 오래된 석물이다. 능침 아래에 있는 비각에는 1개의 표석이 있는데 조선시대에 세운 ‘조선국 신덕왕후 정릉’의 표석을 대한제국 때 신덕왕후를 황후로 추존하면서 ‘대한 신덕고황후 정릉’으로 바꾸었다. 향로와 어로는 지형에 맞게 조성하여 한 번 꺾여있다...
    위치 :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19길 116
    문화재 지정 :
    [서울 정릉] 사적 제208호(1970.05.26 지정)
    참고 :
    세계문화유산 등재
  • 원경왕후 조선 태종의 비
    아픔을 딛고 일어나 제1차 왕자의 난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제1차 왕자의 난의 주요 배경은 신의왕후 한씨 소생의 왕자들에 대한 정권의 소외, 신덕왕후 강씨 소생의 이방석의 세자 책봉이었다. 부차적으로 재상세력의 성장과 정도전이 추진한 사병혁파가 도화선이 되었다. 일찍이 정몽주를 척살하여 개국의...
    출생 :
    1365(공민왕 14)
    사망 :
    1420(세종 2)
    본관 :
    여흥(驪興, 지금의 경기도 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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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왕후부묘도감도청의궤
서울 정릉
태조계비 신덕왕후 추상존호 옥보
태조계비 신덕왕후 추상존호 옥보
태조계비 신덕왕후 추상존호 옥책
태조계비 신덕왕후 추상존호 옥보
태조계비 신덕왕후 추상존호 옥보
태조계비 신덕왕후 추상존호 옥보
태조계비 신덕왕후 추상존호 옥보
태조계비 신덕왕후 상휘호 옥책
태조계비 신덕왕후 상휘호 옥책
신덕왕후의 명복을 비는 원찰 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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