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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영응기 舍利靈應記『사리영응기(舍利靈應記)』는 1448년(세종 30)에 세종이 내불당(內佛堂) 낙성을 경찬하는 법회에서 일어난 불사리 감응의 이적을 기록한 글이다. 세종의 명으로 김수온이 지었고, 1449년(세종 31)에 활자로 인쇄하였다. 문소전(文昭殿)에 불당 건립과 경찬회까지의 일을 담고 있다. 서지사항 1권 1책 24장, 갑인자본...
- 시대 :
- 조선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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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내원당 開城 內願堂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해 12월에 불당을 낙성하고 경찬회(慶讚會)를 열었다. 당시의 규모는 불전 · 승당 · 선실을 포함하여 26칸이었다. 특히 세종은 「사리영응기(舍利靈應記)」를 지어서 보관하게 하였다. 1449년에 세종은 경찬법회를 열었고, 1503년에 연산군은 내원당을 흥천사(興天寺)로 옮겼다. 1506년(중종 1...
- 시대 :
- 고려
- 유형 :
- 유적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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