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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롯 드로잉 blot drawing
    소묘의 기초로서 종이 위에 생긴 의도하지 않은 얼룩이나 반점을 이용하는 시각예술기법 또는 그 작품.|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미술가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그에게 구도의 기초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우발적인 얼룩(그는 특히 벽 위에 찍힌 자국을 이용했음)의 가치를 처음으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1786년에 드로잉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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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르샤흐 잉크 반점 검사 Rorschach test, ロールシャッハ・テスト
    과정에서 반응 시간, 반응 내용(무엇이 보였는지), 반응 영역 (어디서 그렇게 보았는지), 결정 원인(어떤 특징에서 봤는지)이 기록된다. 데칼코마니 또는 블롯드로잉(blot drawing)은 미술에서 물감이나 잉크등을 이용하여 우연하게 생긴 흔적이나 얼룩을 만드는 회화 기법으로 특히 대칭적인 효과에서 물감 블롯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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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칼코마니 Decalcomania, デカルコマニー
    데칼코마니는 1750년 즈음 잉글랜드에서 발명되었으며 적어도 1865년 초에 미국에 수입되었다. 발명은 시몽 프랑수아 라브네가 한 것으로 간주된다. 블롯드로잉(blot drawing)은 미술에서 물감을 이용하여 우연하게 생긴 흔적이나 얼룩을 만드는 기법이다. 코젠스(Cozens, A.)가 제시한 기법으로, 오늘날에는 회화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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