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땡잡다본 뜻 화투 노름판에서 같은 숫자의 패를 잡는 것을 ‘땡’이라고 한다. 이럴 경우엔 이길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그러므로 ‘땡 잡았다’는 말은 패가 좋게 들어와서 곧 횡재를 하게 생겼다는 뜻이다. 바뀐 뜻 생각지도 않았던 뜻밖의 행운이 굴러들어온 경우를 가리킨다. 보기글 ㆍ자네가 갖고 있던 임야가 이번에 규...
- 유형 :
- 은어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