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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 맞서 한국 독립을 지원한 일본인들, 가네코 후미코 ・ 후세 다쓰지 金子文子 ・ 布施辰治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듬해인 1924년 1월 사건은 ‘대진재를 틈탄 조선인 비밀결사의 폭동계획’, 즉 ‘대역사건’으로 보도되기 시작했다. 이로써 박열사건은 일본의 ‘4대 대역사건’의 하나로 기록되었다. 이 사건은 관동 대지진 중에 일본 군대와 경찰, 자경단에 의해 희생당한 6천여 명의 조선 ・ 중국인들의...
- 출생 :
- 가네코 후미코 1903년, 일본후세 다쓰지 1879년, 일본
- 사망 :
- 가네코 후미코 1926년후세 다쓰지 1953년
- 포상훈격 :
- 가네코 후미코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후세 다쓰지 2004년 건국훈장 애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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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혁식, 朴烈등보통학교(현 경기중학교) 사범과에 진학하였다. 경복궁 근처 소격동에서 하숙하며 재학하던 중 일본인 교사로부터 고토쿠 슈스이(幸德秋水)의 이른바 ‘대역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학교 재학 중 1919년 만세운동을 맞아 시위에 참여했는데, 일본이 세운 학교에 다니는 치욕을 견딜 수 없다며 학업을...
- 출생 :
- 1902년 3월 12일, 경북 문경(聞慶)
- 사망 :
- 1974년 1월 17일
- 관련 사건 :
- 흑도회, 흑우회, 불령사
- 본관 :
- 함양(咸陽)
- 주요활동 :
- 1921년 흑도회, 1922년 흑우회, 1923년 불령사 일왕폭살계획 추진, 1923~1945년 투옥, 1947년 재일조선거류민단 단장
- 포상훈격 :
- 198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 관련 인물/단체 :
- 흑도회, 흑우회, 불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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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사건 李載先事件29일부터 대대적인 검거 선풍이 일어났다. 그 결과 30여명의 연루자가 검거되어 13명이 처형되고 3명이 유배되었다. 주모자였던 이재선은 ‘대역부도죄’로 사사되었다. 사건의 배후 조종자로 지목된 대원군에게는 고종의 부친이라 처벌이 곤란하다는 이유로 불문에 붙여졌다. 쿠데타 계획의 실패로 대원군 세력과 유생...
- 시대 :
- 근대/개항기
- 유형 :
- 사건
- 분야 :
- 역사/근대사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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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암살사건 金玉均暗殺事件주모자들을 대역 죄인으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조선 정부는 그들의 체포 및 송환을 일본 정부에 요구하였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와 범죄인도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을 뿐 아니라, 만국 공법상 망명 정치범을 송환할 수 없다는 이유를 내세워 조선 정부의 요구를 거절하였다. 경과와 결과 1885년 말 망명 중인...
- 시대 :
- 근대
- 발생 :
- 1894년 3월 28일
- 성격 :
- 암살사건
- 유형 :
- 사건
- 분야 :
- 역사/근대사
- 관련 인물/단체 :
- 홍종우, 김옥균
- 관련 장소 :
- 중국 상해, 미국 조계 동화양행, 서울 양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