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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시 들칠면조, Otis tarda머리와 목은 회색이며 배는 흰색이다. 등은 황갈색 바탕에 검은 가로무늬가 있다. 수컷에게는 가슴을 가로지르는 밤색 띠가 있으나 암컷에게는 없다. 날개는 거의 흰색이며 끝부분만 검은색이다. 날 때는 목을 앞으로 뻗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까지도 사냥새로서 흔한 겨울새였으나 이제는 멸종위기에 처한...
- 분류 :
- 척추동물 > 조강 > 두루미목 > 느시과
- 원산지 :
- 아시아 (대한민국), 유럽
- 먹이 :
- 메뚜기, 밀, 보리
- 크기 :
- 약 76cm ~ 1m
- 무게 :
- 약 3kg ~ 10kg
- 학명 :
- Otis tarda
- 식성 :
- 잡식
- 임신기간 :
- 약 25~28일
- 멸종위기등급 :
-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국가적색목록 위기(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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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시 천연기념물 제206호, Great Bustard서식 이베리아반도, 동유럽, 중동 부근에서 러시아 중부, 몽골, 중국 북부, 아무르지방에 분포한다. 지리적으로 2아종으로 나눈다. 매우 희귀한 겨울철새이며, 최근 도래 기록이 거의 없다. 행동 광활한 평야, 초지, 논, 강변 등지에 서식한다. 곡류, 씨앗, 식물의 줄기, 뿌리 등을 즐겨 먹으며 그 밖에 곤충, 연체동물...
- 분류 :
- 느시과(Otididae)
- 문화재 지정 :
- 천연기념물 206호
- 서식지 :
- 이베리아반도, 동유럽, 중동 부근에서 러시아 중부, 몽골, 중국 북부, 아무르지방에 분포한다.
- 크기 :
- 수컷 100cm, 암컷 75cm
- 학명 :
- Otis tarda Great Bust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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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시 Otis tarda형태 크기: 수컷은 약100cm, 암컷은 약 75cm 정도의 크기이다. 채색과 무늬: 수컷은 머리부터 목까지 엷은 청회색이며, 목에 흰색의 실 처럼 생긴 깃이 있다. 목 뒤부터 가슴까지 적갈색이다. 앉아 있을 때에 날개의 일부분이 흰색으로 보인다. 암컷은 목이 청회색에 황갈색이 섞여 있으며, 실같이 생긴 깃이 없다. 가슴...
- 분류 :
- 척삭동물문(Chordata) > 조류강(Aves) > 두루미목(Gruiformes) > 느시과(Otidae)
- 학명 :
- Otis tarda Linnaeus, 1758
- 멸종위기등급 :
- 멸종위기야생동식물II급
- 국내분포 :
- 19세기말까지 많은 수가 찾아오는 겨울 철새였으나, 6.25 이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 해외분포 :
- 이베리아반도, 동유럽, 중동, 러시아, 몽골, 중국,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특징 :
- 겨울철새, 천연기념물 제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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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시(들칠면조)내용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들칠면조라고도 하며, 학명은 Otis tarda 이다. 몸길이가 수컷은 100㎝, 암컷은 75㎝로 수컷이 훨씬 크다. 머리와 목은 청회색인데 수컷은 멱에서 턱에 걸쳐 수염모양의 깃털이 있다. 수컷은 뒷목에서 가슴부위까지가 다갈색이고 암컷은 회색이다. 부리는 황갈색이고 꼬리는...
- 유형 :
- 생물
- 분야 :
- 과학/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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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창세 신화, 오오쿠니누시 최초로 나라를 세운 신은혜에 보답한 토끼의 예언 스사노오가 낳은 많은 자손 중에 '나라의 주인'이라는 뜻을 가진 오오쿠니누시라는 신이 있었다. 그에게는 많은 형제 신들이 있었는데, 모두 한결같이 이나바에 사는 야카미히메라는 아름다운 여신과 결혼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형제 신들은 오오쿠니누시를 짐꾼으로 하여 야카미히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