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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쟁이의 민간전승
    튜튼족, 특히 스칸디나비아 신화와 민간전승에서 난쟁이라는 말은(고대 스칸디나비아어로는 드베르그르) 깊은 산속이나 광산 밑바닥에 사는 요정을 뜻했다(게르만 종교와 신화). 이들은 여러 종류가 있었으나 모두 키가 작아서 그 가운데는 45㎝밖에 안되는 작은 난쟁이와 두 살 난 어린아이 정도의 난쟁이도 있었다. 겉...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신화/전설
  • 민속극 民俗劇
    다른 민간 전승에 의존해서 공연되지 않고, 그 자체로서 독립되어 있는 예술이다. 현재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가면극은 양주 별산대놀이, 남사당놀이의 덧뵈기, 통영오광대, 고성오광대, 강릉 관노가면극, 북청사자놀음, 봉산탈춤, 동래야류, 강령 탈춤, 수영야류, 송파 산대놀이, 은율탈춤, 하회별신굿탈놀이, 가산...
    유형 :
    개념
    분야 :
    예술·체육/연극
  • 요정 妖精, fairy
    사모아인들의 민간전승에 나오는 비슷한 등장인물들에 이르기까지 문자문학·구비문학 모두에 다양한 모습으로 이미 있었다. 요정은 한결같이 아름다우며, 사람보다 좀더 오래 살지만 영혼이 없기 때문에 죽으면 그것으로 끝난다. 종종 바꿔친 아이(changeling)를 대신 남겨놓고 어린애를 요정의 나라로 데려가며, 때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종교
  • 코로폭쿠르 Korpokkur, コロポックル
    아이누의 민간어원이었을 것이라 반론했다. 고고학자 세가와 타쿠로는 코로폭쿠르의 특징으로 언급되는 침묵교역・수혈주거・토기의 제조 및 사용・토기 재료를...사할린・남쿠릴에는 널리 퍼져 있는 코로폭쿠르 전설이 북쿠릴에서만 전승되지 않음을 확인하고 “코로폭쿠르의 정체는 북쿠릴 아이누였다”는 설을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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