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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樂園백남순이 근대기에 서양화법과 전통화법을 절충하여 그린 이상적 풍경을 담은 병풍. 개설 캔버스에 유채. 세로 166㎝, 가로 366㎝.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낙원」은 근대 초기 여성 서양화가인 백남순의 유일한 일제강점기의 유화 작품이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서양화와 한국화의 형식을 절충한 방법으로 제작하였다...
- 시대 :
- 근대/일제강점기
- 저작자 :
- 백남순
- 창작/발표시기 :
- 일제강점기
- 성격 :
- 유화
- 유형 :
- 작품
- 크기 :
- 세로 166㎝, 가로 366㎝
- 권수/책수 :
- 8점
- 재질 :
- 캔버스에 유채
- 분야 :
- 예술·체육/회화
- 소장/전승 :
- 삼성미술관 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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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군 락원군, 樂園郡낙원군은 함경남도의 중부 동해안에 있는 군이다. 면적은 약 176㎢이고, 인구는 6만 700명(2008년 추정)에 달한다. 본래 지명은 퇴조군이었으나, 1982년 사회주의 낙원을 뜻하는 낙원군으로 개명되었다. 저산성지대이며 소하천들이 동해 방향으로 흐른다. 동쪽보다 남쪽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다. 농업, 축산업, 수산업이...
- 시대 :
- 현대/대한민국
- 유형 :
- 지명
- 분야 :
- 지리/인문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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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상가 어느 날 하루, 나만의 영화를 찍기 좋은 곳낙원상가 지하로 내려가면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다. 4층으로 올라가면 고전영화나 예술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다. 낙원상가를 오르락내리락하다 보면 여느 곳과는 다른 이곳만의 하루가 펼쳐진다. 어떤 시공간 속에서 나만의 영화를 만들어갈지, 그 하루가 오롯이 기대된다. 모든 것이 다 있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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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과 요정 페리 로베르트 슈만, Das Paradies und die Peri, Op.50진정한 구원 슈만의 오라토리오 〈낙원과 페리〉는 그의 작품 중 최대 규모로 구성된 대작이다. 슈만은 토머스 무어의 《랄라-루크의 이야기》 중 일부를 가져와 친구인 에밀 플레흐지크와 함께 대본을 쓰고 이를 오라토리오로 구성하였다. 이슬람 신화 속의 추방된 천사 페리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는 진정한 구원에...
- 시대 :
- 낭만
- 분류 :
- 낭만주의 음악 > 성악곡 > 기타
- 제작시기 :
- 1843년
- 작곡가 :
-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 1810~1856)
- 원작 :
- 토머스 무어 《랄라-루크의 이야기》
- 초연 :
- 1843년 12월 4일
- 출판 :
- 1845년 1월, 라이프치히 브라이트코프 운트 헤르텔(총보)
- 등장인물 :
- • 페리(요정, 소프라노) • 천사(알토) • 폭군 가츠너(베이스) • 여인(소프라노) • 젊은이(테너) • 죄인(바리톤) • 해설자(메조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 혼성합창
- 대본(리브레토) :
- 에밀 플레흐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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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세종기지, 펭귄낙원 만든다북적거린다. 이리저리 먹이를 주워 나르는 수컷펭귄, 갓 태어난 새끼 펭귄들이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이 진풍경을 이룬다. 한눈에 봐도 영락없는 펭귄의 낙원이다. 펭귄의 이웃사촌들도 살고 있다. 남극제비갈매기, 남극도둑갈매기, 윌슨바다제비 등 조류들도 펭귄과 함께 이곳에 둥지를 틀고 있다. 아델리 펭귄과 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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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떡집 樂園떡집6·25 한국 전쟁 당시 어머니인 고이뻐와 딸 이광순과 함께 피난가는 도중에도 떡을 팔며 생계를 꾸려나갔다. 전쟁이 끝나고 어머니의 권유로 1956년 낙원시장에 낙원떡집을 열었다. 1961년 고이뻐가 사망하면서 김인동은 떡집을 물려 받았다. 1960~1970년대 당시 시장에는 16개의 떡집이 한데 모여 있어서 낙원동 떡...
- 시대 :
- 현대
- 유형 :
- 단체
- 분야 :
- 생활/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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