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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와
    지붕을 덮기 위하여 점토를 틀에 넣어 일정한 모양으로 가마에서 구워 만든 건축재.|내용 원래 목조건물의 지붕에는 이엉이나 볏짚, 그리고 나무껍질 같은 식물성부재를 사용하였는데 내구력이 약하여 자주 교체해야 되기 때문에 방수효과가 좋고 강도가 높은 반영구적인 점토소성품(粘土燒成品)인 기와가 출현하게 되...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예술·체육/공예
  • 기와
    점토를 재료로 하여 모양을 만든 뒤 800~1,000℃의 가마에서 구워낸 것이다. 목조건물의 지붕을 덮어 눈과 빗물의 침수와 이로 인한 목재의 부패를 방지하고, 건물의 외관을 장식하는 기능을 갖는다.|점토제 기와의 기원은 바빌론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목조건물에 기와를 덮는 풍습은 고대 동양건축의 특색 중의 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건축양식
  • 기와
    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기와는 고급 한정식 전문점이다. 메뉴는 한정식 코스와 단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셰프님이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최고의 한정식으로 즐길 수 있다. 모든 테이블이 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대 3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각종 외식, 미팅, 상견례 등 다양한 모임 자리...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1나길 40 (한강로3가)
  • 기와 Roof tiles, 瓦
    기와는 흙이나 시멘트 등으로 구운 지붕을 이루는 물건이다. 오늘날의 기와는 금속, 유리, 플라스틱, 아스팔트와 석면에 시멘트를 섞어 만든 슬레이트와 같은 재료로 만든다. 크게 한식기와와 양식기와로 나뉘며 한식 기와는 암키와와 수키와로 구성되어 있다. 양식 기와는 중국·이탈리아·에스파냐·프랑스·그리스·...
    도서 위키백과
  • 귀면와 (동의어 기와) 鬼面瓦
    귀면문이 장식된 기와.|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와 신라의 유적지에서 약간 출토되었으나 통일신라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다. 녹유귀면와는 대표적인 예로 원두방형에 거친 수염과 머리카락, 부릅뜬 눈, 들창코, 길게 찢어진 입과 내밀은 혀, 날카롭게 뻗친 송곳니, 뿔을 조각했으며 사지까지 표현되어 있다. 양 ...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건축양식
  • 야단치기와 칭찬하기
    지혜롭게 야단치기 훈육의 기본은 ‘규칙’을 정해 지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일, 또는 ‘해야 하는 일’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명확하고 간단한 규칙을 정해서 지키게 하고, 이를 어겼을 때 야단을 치는 것이 기본이다. 처음에는 3~4개 정도의 가장 중요한 규칙을 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 기와밟기
    내용 음력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는 부녀자들의 집단놀이이다. 의성에서는 기와밟기 · 꽃게싸움, 안동에서는 놋다리밟기, 전라도에서는 지와밟기, 그 밖의 지방에서는 지네밟기 · 재밟기 등으로도 불린다. 놀이의 형태와 시기가 안동의 ‘놋다리놀이(놋다리밟기)’와 비슷하다. 안동의 놋다리놀이에 대해서는 고려말...
    유형 :
    놀이
    분야 :
    생활/민속·인류
  • 척수 용마루를 장식하는 동물 형상의 기와, 脊獸
    한 사례도 있다. 이처럼 옛사람들에게 있어 궁궐 정전의 척수가 지니는 의미는 각별했다. 치미의 정체 사람들은 전각 용마루 양단에 설치된 동물 형상의 기와를 대개 '치미'라 부른다. 그런데 문헌에 기록된 치미의 유래와 성격에 관한 내용이 통일돼 있지 않은 데다 모양도 여러 가지라 혼란스럽다. 이름만 해도 치미...
    도서 궁궐 장식 | 태그 조선 , 건축물
  • 로마 건축, 후기 제정기와 과시욕
    5현제의 마지막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핏줄의 유혹을 못 이겨 자식에게 황제자리를 물려주며 양자 상속제를 깼다. 이후 로마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워낙 대제국이었기 때문에 몰락의 시간도 길어서 공식적으로는 476년이 로마 멸망의 해이다. 그 중간을 한 번 더 나눠보면 193년에서 284년에 이르는 3...
  • 경주 금장리 기와가마터 경주금장리와요지, 慶州 金丈里 기와가마터
    개설 1977년 당시 월성군에서 농경지 정리작업을 진행하던 중 통일신라시대의 기와가마터가 발견되었다. 이듬해인 1978년에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고적발굴조사단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기와가마터 20여 기가 확인되었다. 이후 2004∼2005년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현,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에서 기와가마터 2기...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고대사
  • 청자로 기와를 만들다
    12세기 중엽 들어 상감 기법을 비롯한 청자 제조 기술이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지붕도 청자로 기와를 만들어 덮기에 이르렀다. 왕궁 동쪽에 새로 마련한 궁궐 뜰에 양이정(養怡亭)이라는 정자를 세우고 그 지붕을 청자로 만들었던 것이다(『고려사』). 12세기 중엽 들어 상감 기법을 비롯한 청자 제조 기술이 절정으로...
    시대 :
    1157년
    국가/대륙 :
    한국
  • 안동 마령동 기와 까치구멍집 安東 馬嶺洞 기와 까지구멍집
    벽은 토벽이고 마구간이나 부엌 등 기타의 벽은 모두 자귀로 다듬은 두꺼운 널벽으로 되어 있으며 목부재의 규격이 후하고 결구 수법이 건실한 편이다. 기와를 이은 지붕의 합각부분에 구멍을 내어 놓고 있어 초가까치구멍집에 비견되는 구조이며, 평면과 외벽 및 구조에 이르기까지 전형적인 까치구멍집의 양태를 완벽...
    유형 :
    유적
    분야 :
    생활/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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