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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7년 > 자료편 > 유네스코(UNESCO) 지정 세계유산 > 각국의 세계유산 > 세르비아 (3건) > 코소보의 지중해 기념군... 13~17세기의 발칸반도에 나타났던 비잔틴-로마네스크 문화의 정점으로 페치에 있는 수도원의 벽화인 프레스코화를 통해 나타나 있다.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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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7년 > 자료편 > 유네스코(UNESCO) 지정 세계유산 > 각국의 세계유산 > 세르비아 (3건) 12세기 말 건립된 세르비아의 가장 큰 그리스정교회 수도원이다. 흰 대리석으로 된 성모 마리아 교회와 왕의 교회에는 13~14세기 비잔틴 시대 벽화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13~17세기의 발칸반도에 나타났던 비잔틴-로마네스크 문화의 정점으로 페치에 있는 수도원의 벽화인 프레스코화를 통해 나타나 있다...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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