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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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5년 > 세계 > 세계문화 > 영화 > 칸영화제 잡은 영화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번의 장례식’을 통해 처음으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멜키아데스…’는 각본상(길레르모 아리아가)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여우주연상은 ‘프리 존’(아모스 지타이)에서 열연한 이스라엘 여배우 한나 라슬로가 받았으며 아시아 영화로는 유일하게 ‘상하이 드림...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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