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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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997년 > 세계 > 세계 정세 > 세계 도처의 끊임없는 내전 > 알바니아 피라미드식 투자회사의 파산으로 돈을 날린 시민들의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격화되면서 이후 3개월여 동안 1,800여명이 희생되는 내전으로 비화됐다. 남부 블로러에서 2월10일 첫 유혈충돌이 발생한 뒤 시위는 점차 폭력화됐으며 경찰관서에서 탈취한 무기로 무장시위로까지 이어지자 3월2일 알바니아 전역에 비상사태가...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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